시티투어 in 취리히

Join Hildegard Keller on a stroll through Zurich, and experience the great adventure surrounding making it through life in one piece.

From romanesque and historicism through to modern architecture – downtown Zurich boasts a diverse range of architectural styles.

풍부한 공공 예술의 도시 취리히 곳곳에 약 1,300 점의 예술 작품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공공 예술 탐험에 최적화된 수단은 역시 전기 자전거다.

지난 10년 간 취리히(Zurich) 서쪽의 버려진 산업구역은 밝은 빛을 발하는 장소로 새로이 성장해왔다. 이곳엔 푸른색과 녹색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프라임 타워(Prime Tower), 토니-아레알(Toni-Areal) 예술대학, 그리고 새로이 생을 얻은 아치모양 육교 지역 등이 들어섰다. 이 모든 것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모습을 느끼고 싶다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랑그슈트라쎄(Langstrasse) 주변 지역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

퐁뒤 시즌이 시작되면 즐거운 분위기에 함께 휩쓸려 보자. 스위스 특선 요리인 퐁뒤 애호가들은 오래된 트램에 올라타 취리히에서 가장 예쁜 곳들을 돌아보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다.

취리히 역사의 중심지를 가이드 투어로 확인한다.

썹(SUP)은 스탠드 업 패들보딩(Stand-up paddleboarding)의 약자로, 트렌디한 수상 스포츠다. 이제는 취리히에서도 무척 인기 있는 액티비티가 되었다. 이 매력적인 스포츠를 배워볼 다채로운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Explore the city of Zurich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 in the course of an active leisure pursuit of a very special kind!

취리히의 진면모는 유명 관광지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드러난다. 가이드와 함께 혹은 홀로 전기자전거를 타고 취리히 외곽의 한적한 길을 여행하는 하루는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이다.

Take a tour with two experts who know the local gastro scene intimately, and enjoy each course on the menu in a different restaurant.

Gripping storytelling of crimes at their original locations. We hike to crime scenes to recount true stories. True Crime, told live and in context. We know how to bring history to life.

Enjoy a culinary experience consisting of team spirit, fun and sightseeing!

A treat for all the senses. This sensory tour offers a striking combination of diverse experiences and fascinating discoveries about Zurich.

400 years of coffee culture in three hours: discover the history of Zurich´s coffeehouses on a fascinating tour of indulgence.

Get your money’s worth: this city tour packed full of facts explains how Zurich established itself as one today’s most important global financial hubs.

미식가라면 트렌디 한 취리히 웨스트 지역을 가이드와 함께 산책하면서 취리히의 음식의 특징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