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미카엘 암석교회 –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무덤
라롱(Raron) 위 돌출된 암석 위에 위치한 생 로마누스(St. Romanus) 요새 성당은 16세기에 건축가 울리치 루피너(Ulrich Ruffiner)가 지은 것이다. 거의 500년 가까이 지난 후 라롱의 사람들은 동굴 같은 생 미카엘(St. Michael) 암석교회를 열기로 했다. 더불어 시인인 릴케(Rilke)의 무덤이 짝을 이루며 발레지방(Valais) 마을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