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런 멜흐제-프루트
Overview
Intro
멜흐제-프루트(Melchsee-Frutt)에서 출발하는 투어는 구불구불 수 킬로미터를 달리는데, 순환 코스의 대부분 구간이 해발고도 2,000m에 달한다. 높은 지점의 전망대 여러 곳에서는 주변 산봉우리와 빙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래로 펼쳐진 초록 목초지에서는 소 방울 소리가 울려 퍼진다.
트레일 정보
거의 스위스 정중앙에 있는 트레일로, 오브발덴(Obwalden) 칸톤의 가족 여행지로 인기 있는 리조트, 멜흐제-프루트에서 시작한다. 마을과 같은 이름의 호수는 해발고도 1,891m 풀밭 고원에 있는데, 높은 봉우리가 에워싸고 있다. 여름철에는 하이킹으로, 겨울철에는 스키로 인기 있는 목적지다.
멜흐제-프루트에서 출발하면 짧은 구간의 오르막이 나오는데 보니슈톡(Bonistock)으로 향한 뒤, 능선 트레일을 따라가다가 크링엔(Chringen)에서 탄알프(Tannalp)까지 내리막이 이어진다. 탄넨제(Tannensee) 호수 끝자락에서 에르첵(Erzegg) 역 방향으로 올라갈 때는 꼭 높은 길을 따라가야 한다.플란플라텐(Planplatten) 역에 도착하면 달리기를 중단하고, 풀밭 가득한 해애겐(Hääggen)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한다. 들판에서는 맥주, 청량음료, 우유 등 셀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기심 많은 닭, 돼지, 소를 구경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그리고 나면 마지막 고된 오르막이 나오는데, 호흐슈트래스(Hohsträss)를 지나 호흐슈톨렌(Hochstollen)으로 향한다. 순환로에서 약간 벗어나 10분 정도 돌아가면 해발고도 2,481m의 호흐슈톨렌에 올라갈 수 있다. 정상에서는 멜흐제-프루트까지 줄곧 내리막이 계속된다.
호흐슈톨렌에서 멜흐제-프루트와 호수의 풍경을 음미하고 노을을 감상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제 내려갈 시간이다. 분주하게 바위 트레일을 달려야 멜흐제-프루트와 슈퇵알프(Stökalp)를 연결하는 곤돌라 운행시간에 맞출 수 있다.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마지막 몇 킬로미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기 때문이다.
알프스인사이트(ALPSinsight)의 팁:슈퇵알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멜흐제-프루트까지 갈 수 있다. 운전을 한다면, 오르막은 짝수 시간에, 내리막은 홀수 시간에만 주행할 수 있도록 도로가 통제된다는 사실에 유념한다.
즐거운 여행에는 신중한 계획이 꼭 필요하다. 경로 및 기상 조건에 대해 지역 정보 센터에서 미리 확인해 보자.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코스가 막혀있거나 중간중간 끊겨 있을 수 있다.
| 출발지 |
Melchsee-Fr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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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 |
Melchsee-Fr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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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 |
Roun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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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해발) |
246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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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 |
148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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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
148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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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
2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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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 수준 |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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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
6월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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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
산 정상에서, 알프스에서, 파노라마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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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te GPX | Download Route-G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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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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