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in 루체른

루체른(Lucerne)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4성급 고급 호텔로서 로이스(Reuss)강에 위치하며 Peter E. Büsser가 21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호텔의 건물은 12세기의 것이지만 모든 객실과 스위트룸은 2008년 완전히 개축되었으며, 건물 내 외부 모두 역사적인 감각과 최신의 디자인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고 미요(Gault Millau) 14 포인트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발랑스(Balances)는 라운지, 바 그리고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Attractively historic artists’ hotel in the centre of Lucerne. 29 rooms offering traditional cosiness and modern art, some of them with balcony and view across the city. Comfortable four-room family apartment with view of the lake. Two restaurants renowned throughout the city, rooms for private functions, leafy garden and boulevard terrace. Free WiFi. Breakfast buffet included. Valet parking.

이곳만의 매력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5성급 호텔이다. 루체른 호수(Lake Lucerne)와 바로 연결되며 멋진 호수와 산 그리고 도시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 1861년부터 하우저(Hauser) 가족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이 호텔의 일부분은 기념물로 보호되고 있기도 하다. 101개의 우아한 스위트룸 중 52개를 포함한 객실들이 2013년 리노베이션을 끝냈다. 스위스 요리와 지중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2개의 최상급 레스토랑과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트랜디한 분위기의 바도 찾아볼 수 있다. 루체른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축제와 같은 호텔이다.

A magnificent Imperial style hotel directly on the shore of Lake Lucerne, just a few minutes from the railway station and the old town. Each room in this traditional luxury hotel is unique, with magnificent views of the Pilatus mountain, lake and old town. Five restaurants for a voyage of culinary discovery from Italy to China, plus the legendary National Bar and National Restaurant. Award-winning cuisine Banqueting and seminar rooms. Large sun terrace. Swimming pool, sauna.

This modern four-star hotel in the centre of Lucerne has been run by the same family for three generations. Stylish, individual rooms in contemporary décor. Idyllic roof terrace with views extending over the rooftops of Lucerne to Pilatus. The renowned Ticino restaurant Bellini Locanda Ticinese serves Mediterranean slow food, as well as offering exclusive risotto and polenta cookery courses. Garden terrace. Wheelchair-friendly. Dog-friendly.

루체른(Luzern) 한복판 과거의 감옥이었던 공간이 혁신적인 컬트 호텔로 탄생했다. 단 한 가지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는 이곳의 상상력 풍부한 객실 인테리어 및 호텔 구조와 창문의 창살이다. 객실에는 샤워와 화장실이 갖춰져 있다. 교도소 감방을 선택하든, 교도소장실을 선택하든, 아니면 옛 도서관을 선택하든, 지금의 호텔 바라바스는 루체른 구시가지 한복판에서 아늑하고 추억 가득한 체험을 선사해 주고 있다. 바삭한 뮈슬리와 근방에서 생산한 치즈가 포함된 아침 식사도 훌륭하다.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이자카야 노조미도 들어서 있다.

루체른(Luzern) 호숫가의 큰 공원에 자리잡은 에르미타쥬(Hermitage)는 주변에 다른 시설 등 없이 따로 떨어진 위치지만 루체른의 분주한 도심과 매우 가까이 있다. 모든 객실, 레스토랑 및 연회실에서는 호수가 내려다보일 뿐 아니라 멀리 산 너머까지도 보인다. 공원의 나무 아래 여기저기 놓여진 편한 의자에서 휴식을 가질 수도 있다. “단순히 호숫가에 있는 호텔 그 이상인” 이 곳은 항상 고객들을 환대하며 일년 내내 휴일의 분위기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