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보충. 보통 사람은 호흡이 가빠지는 해발고도 3,330m에서 에밀리앙 바두는 특별한 “에너지의 천연 원천”에 집중한다.
Intro
에밀리앙 바두(Emilien Badoux)는 심지어 세계 프리라이드(freeride) 챔피언 대회 중에도 요가를 꼭 챙기는 열정을 가졌다. 요즘 그는 베르비에(Verbier)에 있는 W 호텔에 상주하는 요가 강사다. 전혀 다른 영역에서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원할 경우, 몽 포르(Mont Fort)에서 강습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가진 한계는 우리 스스로 규정짓는 것에 있죠.”라고 설명하는 그다.
W 베르비에, 베르비에
베르비에는 스위스 최대의 스키 지역으로, 네 개의 계곡(Vallées)에 자리한 주요 허브다. 곤돌라 리프트와 바로 연결되어 편리한 “W”는 하얀 세상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여겨지는 호텔이다.
육체와 영혼.
이례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로 꼽히는 그는 육체의 한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16세에 스포츠 요가에 관한 책 한 권을 받은 그는 다시는 뒤 돌아보지 않았다. 2014년 그는 세계 프리라이드 챔피언이 되었다.
요가를 통해 정상을 향하다
마법의 약을 마신 듯 했다. 그의 몸과 마음이 갑자기 하나로 녹아들었고, 옛날에는 꿈에서나 가능했던 포즈를 취할 수 있을 만한 유연성을 갖추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릎에 큰 부담을 주던 하프파이프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대신 그는 자연 한복판으로 나가 광활한 자연 속에서 프리라이더로 자신만의 길을 닦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에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서퍼들에게 하와이가 있듯이, 스노보더들에게는 발레(Valais)가 있죠.
문제의 한복판. 한 지붕 아래 산과 명상이
W 인사이더
“W 베르비에”는 투숙객들에게 정통성 있으면서도 개별화된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인사이더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요가 세션 중이나, 바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에, 혹은 산세에 대해 해박한 가이드와의 동행 중에 이런 세심함을 체험할 수 있다.
퓨얼 위켄드 중의 디톡스.
퓨얼 위켄드(Fuel Weekend) 중에 디톡스를 체험할 수 있다. 마을 곳곳에서 새로운 스포츠를 체험하고, 명상 시간을 갖고, 미스테리하지만 맛있는 음료를 홀짝이며 디톡스를 할 수 있다.
- 해발고도 1,531미터 400km 이상의 스키 및 하이킹 트레일로 바로 연결되는 해발고도 1,531미터
- 800㎡ 휴양을 원한다면 실내외 온수 풀장을 갖춘 하이 테크 스파, 피트니스 공간, 터키쉬 배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123개의 객실 스타일리쉬한 객실과 스위트룸에는 패뷸러스(Fabulous)”와 같이 흔치 않은 이름이 붙어있고, 객실마다 벽난로와 발코니를 갖추었다.
- 6개의 레스토랑 W 베르비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선보이는데,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원하는 메뉴를 정성껏 내어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