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그라우뷘덴(Graubünden)의 산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직접 체험해 보고, 3일간의 특별한 가족 체험을 떠나보자 – 박물관 실내나 자연 속 야외 하이킹 모두 좋다. 지속가능한 레스토랑과 럭셔리 숙소가 가족 여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해 준다.

1일차

오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그라우뷘덴의 발텐스부르크(Waltensburg)에 있는 카사 카드루비(Casa Cadruvi, 1580)를 찾아보자. 발텐스부르크의 거장으로 알려진 중세 예술가의 세상과 그의 특별한 작품에 빠져볼 수 있다. 워크숍에서는 온 가족이 자신도 몰랐던 창의성을 발견하고, 예술가 작품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도 해볼 수 있다.

오후: 라인(Rhine) 협곡에서의 래프팅
리버 래프팅 투어에 참가해 라인 협곡을 온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난도가 낮은 구간부터 비교적 높은 코스까지 다양한 급류가 등장한다. 가파른 석회암 절벽과 바위가 강둑 곳곳에 높이 솟아올라 있는데, 그 사이로는 급류 구간이 구불구불 이어진다. 구간의 절반을 지나기 전, 강변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후반부 코스는 좀 더 여유롭고 잔잔한 물살이 이어진다.

2일차

오전: 글로비(Globi)와 함께 하이킹
글로비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13개의 인터랙티브 스테이션이 등장하는데,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방식으로 자연 및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트레일은 무료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개방된다. 트레일의 시작과 끝은 발 스포르츠(Val Sporz) 하부 역에 있는데, 자동차나 무료 스포츠 버스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모험이 되어준다.

오후: 바이크 파크에서 신나는 시간
렌처하이데(Lenzerheide)의 바이크 킹덤 파크(Bike Kingdom Park)는 샤르모인(Scharmoin) 중간역과 로트호른(Rothorn) 하부 역 사이에 있다. 쉬운 코스부터 도전적인 코스까지 난이도가 다른 다섯 개의 루트가 있는데, 여러 수준의 바이커가 저마다 다채로운 라이딩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얼굴에 바람을 맞으며 계곡 아래로 향할 수도 있다.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잊지 못할 다운힐 모험을 선사해 준다. 루트는 세심히 관리되고 확장되는데, 바이크 킹덤에서는 자연과 환경이 존중 받는다. “우리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3일차

오전: 수력발전의 매력
스쿠올(Scuol)에 있는 에카베 프라델라(EKW Pradella)에서 스위스 전력 생산의 중요한 부분을 발견해 볼 수 있다. 발전소 투어와 함께 인(Inn) 강의 위어 취수구, 오수 조정지, 야외 개폐 장치도 살펴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컨트롤 센터 방문으로, 수력 발전소를 모니터하고 제어하는 곳이다. 에너지 발전의 매혹적인 세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오후: 스위스 국립공원(Swiss National Park) 방문
엥가딘(Engadin) 지역에 있는 스위스 국립공원에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체험해 볼 수 있다. 80km의 하이킹 트레일, 네이처 트레일,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이 모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준다. 아이벡스와 마못도 만날 수 있다. 체르네츠(Zernez) 방문자 센터에서는 인터랙티브한 전시를 관람하고 넓은 범주의 여정도 찾아볼 수 있다.

Overview

그라우뷘덴의 지속가능한 숙소 및 식당

스위스테이너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