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투어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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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퐁뒤를 즐기고 따뜻하게 데운 와인을 홀짝이며 화려한 장식으로 단장한 크리스마스 마켓 사이사이를 산책하는 것보다 낭만적인 일이 있을까? 빈터투어(Winterthur)에서는 이런 특별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체험할 수 있다.
대림절 기간 동안 토이헬바이허플라츠(Teuchelweiherplatz) 광장은 축제 분위기 가득한 겨울 장터로 변신한다. 빈터투어의 조명이 따뜻한 이불처럼 도심을 덮는다. 70개가 넘는 가판과 자그마한 샬레가 광장을 꽉 채운다. 어린이나 아이 모두 여기서 만나 전 세계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전통 요리, 라클렛도 빠질 수 없는 장터의 명물이다.
장작불이 놓인 퐁뒤 샬레는 잠시 들러서 온기를 쬐다 가라고 손짓한다. 커플끼리 오붓한 시간으로도 좋고, 크리스마스 디너로도 좋다. 따뜻한 샬레와 아늑한 코너들, 라운지가 장터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불어 넣는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고 있다면 디자인 제품 코너를 찾아보면 좋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까닭에 크리스마스 장터 자체가 체험이 되어준다. 양초 드로잉, 샤스펠리(Chasperli) 극장, 게하임강(Geheimgang)188과 함께하는 크라임 투어, 다양한 쇼와 슬라롬바(Slalombar) 댄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토이헬바이허플라츠에서 열리는 빈터투어 크리스마스 마켓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더 자세한 정보: 빈터투어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