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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만든 프리부르(Fribourg)의 전통 비스킷 '베니숑 와플, 브리슬레 드 베니숑(Bricelets de Bénichon)'

베니숑은 원래 풍성한 수확기를 기리기 위한 추수감사절 형태를 지닌 전통적인 프리부르 페스티벌이지만, 오늘날에는 축제에 훨씬 더 가깝다. 베니숑은 방문자들이 맹렬히 먹는 것을 멈추게 하지 않는데, 특히 ‘브리슬레 드 베니숑’이 디저트로써 상에 올려질 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