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런 로브회르너
Overview
Intro
이 트레일은 외딴 계곡 수오스탈(Soustal)로 향하는데, 울퉁불퉁한 로브회르너(Lobhörner) 주변부를 돌아 수레그(Sulegg)의 초록 능선을 가로질러 강 계곡 아래로 내려왔다가 다시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위에 있는 그뤼취알프(Grütschalp) 역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선사한다.
트레일 정보
라우터브루넨에서 산악철도로 그뤼취알프까지 금세 오른다. 찬트바흐(Chantbach) 강을 따라 숲이 우거진 수오스탈 계곡으로 들어가기 전 여정을 단축할 수 있다. 상당히 긴 오르막 구간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나중을 위해 다리 힘을 아껴 두는 것이 좋다. 오르막은 계곡 뒤판에서 시작되는데, 금세 이 지역의 명물, 세 봉우리가 펼쳐지는 풍경이 등장한다. 바로, 아이거(Eiger), 묀히(Mönch), 융프라우(Jungfrau)다.
로브회르너를 지나면 짧은 자갈 구간이 나오는데, 고갯길을 술레그 능선과 이어준다. 이 능선은 거리는 짧으나 풀이 돋은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시원한 기분이다. 능선 끝자락에 닿으면 아래로 인터라켄(Interlaken)과 브리엔츠(Brienz) 호수가 보인다. 호수 바로 위로 하더그라트(Hardergrat)의 능선이 동쪽으로 길게 뻗어 브리엔츠까지 이어진 풍경이 보인다.
능선에서 내리막이 짧게 이어지는데, 아름다운 위치에 세워진 로브호른(Lobhorn) 오두막이 나온다.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쉬며 견과류로 만든 맛있는 케이크, 하슬리쿠헨(Haslikuchen)을 맛본 뒤, 짧은 오르막과 별 다섯 개짜리 내리막을 통해 그뤼취알프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원한다면 라우터브루넨까지 달려 내려가도 좋다.
알프스인사이트(ALPSinsight)의 팁: 여름에는 명확한 길이 있어 방향을 찾기 쉽지만, 짧은 자갈밭을 건너야 하고, 풀밭으로 되어 있는 술레그 능선을 따라가야 하는데, 일부 구간에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즐거운 여행에는 신중한 계획이 꼭 필요하다. 경로 및 기상 조건에 대해 지역 정보 센터에서 미리 확인해 보자.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코스가 막혀있거나 중간중간 끊겨 있을 수 있다.
| 출발지 |
라우터브루넨
|
|---|---|
| 목적지 |
라우터브루넨
|
| 시작점 |
Grütschalp (cable car upper station)
|
| 종착점 |
Grütschalp (cable car upper station)
|
| 방향 |
Round trip
|
| 고도(해발) |
2473 m
|
| 오르막 |
1436 m
|
| 내리막 |
1436 m
|
| 거리 |
22 km
|
| 체력 수준 |
어려움
|
| 시즌 |
7월 - 10월
|
| 테마 |
파노라마 뷰, 알프스에서, 산 정상에서
|
| Route GPX | Download Route-G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