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저베그(Walserweg)
Overview
Intro
그라우뷘덴(Graubünden)의 발저베그(Walserweg)는 그라우뷘덴 고지대 계곡에서 살던 발저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총 300km, 23일짜리 구간이다. 이 루트는 유서 깊은 트레일을 따라 이어지는데, 화려한 자연과 잘 보존된 경작지를 통과한다. 발저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트레일 정보
트레일은 산 베르나디노(San Bernardino) 마을에서 시작한다. 1270년 첫 정착민들은 발레(Valais) 칸톤에 있는 같은 이름의 고개를 넘어 라인발트(Rheinwald)에 정착했다. 힌터라인(Hinterrhein), 누페넨(Nufenen), 슈플뤼겐(Splügen)에 있는 인상적인 가옥은 노새로 교역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준다. 슈플뤼겐 고개(Splügenpass), 사피어베르크(Safierberg), 산 베르나디노 고개(Passo del S. Bernardino), 발저베르크(Valserberg)는 중요한 남북 종단 루트다. 이 루트는 유서 깊은 경작지와 전형적인 발저 거주지를 지난다. 각 구간의 소요 시간은 4.5에서 7시간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충분히 즐기고 탐험할 시간이 있다. 알프스 횡단은 고지대 계곡을 연결해 주고, 가는 길에 맑은 산정 호수와 고지대 습지 보호 구역을 만날 수도 있다. 다양한 종을 품은 알프스 들판을 가로지르고 그늘진 돌소나무 및 낙엽송 숲을 통과한다. 이런 인상적인 자연환경이 발저인들의 목초지 및 산악 농업의 흔적과 번갈아 등장한다. 전형적인 발저 가옥과 경사진 목조 울타리는 햇살에 짙게 그을렸고, 통나무집 스타일의 헛간과 발스(Vals)의 가파른 지붕과 사피엔탈(Safiental)의 너와 지붕처럼 지역색이 묻어난 다양한 건물은 이 장거리 트레일에 매력을 안겨준다.
현지인들과 정겹게 저녁 식사를 나누다 보면 한 구간의 마무리가 마냥 즐겁다. 사피엔(Safien), 아버스(Avers), 생 안퇴니엔(St. Antönien), 랑비스(Langwies) 같은 마을이나 다보스(Davos), 클로스터스(Klosters), 아로사(Arosa) 같은 주요 발저 관광지에서 발저인들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즐거운 여행에는 신중한 계획이 꼭 필요하다. 경로 및 기상 조건에 대해 지역 정보 센터에서 미리 확인해 보자.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코스가 막혀있거나 중간중간 끊겨 있을 수 있다.
| 출발지 |
산 베르나디노
|
|---|---|
| 목적지 |
브란드(오스트리아)
|
| 방향 |
일방
|
| 오르막 |
19600 m
|
| 내리막 |
20200 m
|
| 거리 |
320 km
|
| 소요일 |
19 일
|
| 난이도 |
보통
|
| 체력 수준 |
어려움
|
| 테마 |
파노라마 뷰, 알프스에서, 고개를 넘어
|
| 이정표 |
양방향 이정표 설치
|
| 자세한 정보 | https://schweizmobil.ch/en/hiking-in-switzerland/r... |
Quick Facts
Route number
Stages: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