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옹 - 발레르, 투르비옹, 구시가지
Overview
Intro
독어로 시텐(Sitten)이라 불리는 시옹(Sion)은 발레 주의 주도이다. 발레르(Valère) 언덕과 투르비옹(Tourbillon) 사이에 자리한 구시가지는, 중세 시대부터 내려오며 여전히 연주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르간 등 다양한 명소와 매력이 자리하고 있다.
시옹의 역사는 5,000년 전의 거석 유물 멘히르(menhir, 석조 거상)와 스위스에서 가장 큰 켈트 족의 네크로폴리스(necropolise, 고대 시대의 대규모 무덤)로 알 수 있듯 석기시대부터 내려 온다. 대성당이 있는 발레르(Valère) 언덕은 로마시대 도시 대표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1000년 전 최초로 역사적인 문서에 언급된 대성당의 기원은 캘트 족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5세기부터 내려오는 오르간이 여전히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13세기 이전 주교의 성이 있는 유적지는 투르비옹(Tourbillon)에 인접한 언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중세 구시가지의 또 다른 볼거리로 노트르-담-뒤-글라리에(Notre-Dame-du-Glarier, 15세기)와 구시가지 요새의 일부분인 ‘마녀의 탑(Witches' Tower)’을 들 수 있다.
일반 정보
시즌 |
5월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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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2~4 시간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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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이용자 |
그룹, 자유여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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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요금 정보
언어 |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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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사이즈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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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d prediction
주변 명소
연락처
Office du Tourisme de Sion
Place de la Planta 2
1950
Sion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