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시니에의 바위 피라미드
Overview
Intro
외시니에(Euseigne)는 발데랑스(Val d'Hérens)에 위치하는데, 론(Rhône) 강의 옆에 위치한 계곡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댐인 그랑드 디쌍스(Grande Dixence) 근처에 있다. 외시니에의 자연이 만들어낸 피라미드는 스위스에서 가장 중요한 지질학적 명소 중 하나이며, 잘 보존되고 오고 있는 기념비적 자연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외시니에의 작은 발레 지역의 마을의 입구에 있는 이 특이한 자연 현상의 산물인 피라미드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계곡의 주요도로를 따라가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 땅에서 솟아오른 원뿔형의 흙 피라미드는 10-15미터 높이이며, 대부분의 피라미드에는 꼭대기에 있는 바위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이 원뿔들은 마지막 빙하시대 경 만들어 졌는데, 약 80,000에서 10,000년 전에 형성되었다.
빙하가 녹으면서 빙하는 엄청난 양의 잔해를 남겼는데, 그 중에는 바위들이 많았다. 비와 빙하의 녹은 물이 점차 이 바위들을 얼렸다. 물이 바위 주변의 지역을 부식시켜 바위가 깎여나갔고, 이로 인해 바위가 바로 밑의 흙을 보호하는 듯 흙의 꼭대기에 보호깔때기 모양으로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자연 기념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일반 정보
소요 시간 |
2~4 시간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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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어린이 연령 |
10~13세, 14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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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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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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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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