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생갈렌, 슈타인 암 라인, 샤프하우젠 사이를 잇는 철도로, 독특한 호수와 강 풍경을 따라 달린다. 원하는 곳 어디서나 내려 작은 호수 마을을 여행하기 좋다. “투르보” 기차는 매 30분마다 운행되기 때문이다.

“투르보” 기차 여행은 보덴제 호수와 라인강을 따라 달리며, 생갈렌, 투르가우, 샤프하우젠 칸톤을 이어준다. 이 철도를 따라 그림 같고 역사적인 마을이 많은데, 여행자들에게 한 번 둘러보고 가라고 손짓한다.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호수 라인”을 따라 즐비한 박물관 중 하나를 찾아보자. 삶의 여유를 즐기는 이라면 아늑한 레스토랑에 앉아 로컬 메뉴를 맛보기 좋다.

평화, 고요, 여유로움은 이 여정에 있어 무척 중요한 요소다. 여행자들은 서두르지 않는다. 자유롭게 기차에서 내려도 다음 기차가 30분 이내에 도착한다. 호수 라인은 모두에게 기차로 자연을 찾아보는 기쁨을 선사한다. 인사이더 팁: 기차에서 최고의 풍경을 즐기려면, 호수와 강 쪽으로 향한 창문 옆에 앉도록 한다.

자세한 정보

구간: 생갈렌 – 슈타인 암 라인 – 샤프하우젠 (양방향)
거리: 86 km
이동시간: 1시간 52분

여정 팁

식음료

기차 내에서는 식음료 서비스가 운영되지 않는다.

시간표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매 30분 간격으로 양방향 운행된다.
시간표 보기

티켓

스위스 트래블 패스(플렉스)와 GA 트래블카드로 이 노선 전체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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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 구간은 예약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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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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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렌
동부 스위스 / 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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