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활동 in 루체른 - 루체른 호수 지역

루체른(Luzern)에서만 가능하다. 루체른 기차역 근처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클레벤알프 슈톡휘테(Klewenalp Stockhütte) 스키장까지 직행 여정이 가능하다. 한 시간짜리 여정에서 루체른 호수의 놀라운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엥겔베르크의 5가지 프리라이드 루트는 황홀한 풍경과 함께 산악 가이드와 함께 하는 여정, 여기에 더불어 안전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배우는 것은 온 가족을 위한 완벽한 겨울 오락이다.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익히면 편리한 겨울 기술 중 하나이다.

그룹은 괴셰넨(Göschenen)의 산악 가이드 Markus Gerig와 함께 자연의 고요함과 매혹적인 얼음 결정을 즐기면서 스노우 슈를 신고 겨울 숲을 하이킹한다.

얼음 낚시를 즐기기 위해 북극까지 여행할 필요가 없다. 스위스의 중심부 해발고도 2,000m 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용기를 내야하지만 멈추고 싶지 않게 될 것이다. 도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에어보드로 터보건을 타고 빠르게 하강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1806년 일어난 인간에게 극적이고 파멸적인 사건인 이 것은 오늘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종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골다우 산사태. 산사태가 일어난 지역, 골다우 자연 공원과 동물원은 야생동물에게 적절한 인상적인 자연 경관을 이루고 있다.

최초의 스위스 치즈 공장은 수도원에 위치한다.

57km나 되는 길이의 고타드 베이스 터널은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터널이다. 이 가이드 투어에서 암슈테그(Amsteg)에 멈춰 번개같이 지나가는 기차를 바로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비허(Wyher) 고성에서 엔터테인먼트가 펼쳐지는 독특하면서도 매혹적인 기사와의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라이브로 지켜보고 이 전통 공예의 비법을 발견한다.

로이스(Reuss) 강 남쪽, 루체른(Luzern) 기차역 서쪽에는 히르쉬마트(Hirschmatt)-노이슈타트(Neustadt)라는 구역이 있다. 도심 속을 걸으며 루체른의 신시가지 지역을 탐험해볼 수 있다.

플라잉 폭스(Flying Fox)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자 순수한 모험이다. 다양한 난이도의 6개 코스를 통해 천천히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 균형잡기 힘든 다리와 매달려 있는 다리 및 움직임이 많은 티롤리언 슬라이드를 시도하여 건널 수 있다.

The Schöllenen Gorge stretches from Göschenen to Andermatt in the Gotthard region. It was here over 200 years ago that the French fought the Russians. The Suvorov Monument is a memorial to the fallen.

전설에 의하면, 우리(Uri) 호수에 자리한 이 특별한 장소는 빌헬름 텔(William Tell)이 게슬러(Gessler)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배 밖으로 뛰어내린 곳이라고 한다.

아이호프(Eichhof)는 기세 등등한 지역의 기세 등등한 맥주다. 스위스 중앙에서 양조된다. 스위스 전역에서 180년이 넘도록 인기를 누려온 맥주다.

스위스인이라면 어린 시절부터 모두 푸른 동화책 속 캐릭터 글로비(Globi)를 알고 사랑해왔다. 루체른(Lucerne)에서 엥겔베르크(Engelberg) 사이의 젠트랄반(Zentralbahn) 루트를 달리는 글로비 익스프레스에서도 글로비는 승객들과 함께 한다.

필라투스(Pilatus)를 배경으로 둔 부설 초콜릿 생산 시설에서 참가자들은 애쉬바흐 쇼콜라티에(Aeschbach Chocolatier)와 동행하며 초콜릿 코팅과 데코레이션의 비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혼자 개별적으로 방문하거나 훌륭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먼 과거를 발견하는 여행이다.

In the Lucerne region, the scavenger hunt is available in and around the city of Lucerne, in Weggis-Vitznau, on the Klewenalp, and between Sarnen and Stansstad. The city of light and its surroundings attract not only tourists, but foxes too. Crack codes in the old town, solve puzzles in the surrounding area or decipher clues while surrounded by beautiful panoramic mountain views – there’s no chance of boredom here.

젬파흐(Sempach)에 위치한 조류 연구소는 모든 토종 조류와 관련된 최고의 스위스 센터이다. 원칙적으로는 기부금으로 설립된 개인 연구기관으로 종의 보호, 교육적인 프로그램 및 연구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Numerous specialties are produced in the innovative alpine cheese dairy in Marbach, many of which are certified as “Echt Entlebuch – Made in Entlebuch”. The products are made from buffalo milk, which makes them something very special. The cheese dairy’s owners, the Jaun family, were the first in Switzerland to process buffalo milk and also produced the first buffalo mozzarella to be made in Switzerland.

기스빌(Giswil)의 제제소(Säge)는 오랜 세월이 흐른뒤에도 살아 남았다. 전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스위스에서 유일한 수력 제재소로 오래 전 공예의 낭만주의와 향수를 물씬 풍기고 있다.

기스빌(Gilwil)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인 플루온알프(Fluonalp)의 소들은 탁 트인 경관 속에서 맛있는 풀을 뜯으며 자란다.

이 도보 여행은 산악 역과 회전 레스토랑의 확 트인 경관을 자랑하는 테라스에서 시작된다.

안데르마트에서 해발고도 3,000m의 겜스슈톡까지 1,500m가량 수직 상승한다. 스위스 알프스의 심장부에 서서 스위스의 절반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The Water Tower, Chapel Bridge and Musegg Wall dominate the historical skyline of the city of Lucerne. However, the best view of the lake basin can be enjoyed from the path that runs along the Musegg Wall.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자신하는 이라면 슈바이처호프케이(Schweizerhofquai)에 있는 막스(Max) 쇼콜라티에를 방문해 인내심을 테스트 해보자.

During the detective trail through the old town of Zofingen and the surrounding area, which lasts approximately two hours, participants are required to solve various riddles so they can follow the treasure map on an exciting journey of discovery.

On a themed tour, visitors will get to know aspects of Swiss transport history, in which women play a key role.

청-황색의 프루틀리 열차(Fruttli Train)은 멜히 호수-프루트(Melchsee-Frutt)를 찾는 남녀 노소를 불문한 방문객들에게 매우 특별한 여름철 하이라이트가 된다.

1,0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순례자들이 아인지델른(Einsiedeln) 수도원을 방문해 오고 있다. 수도원은 짙푸른 호수와 들쭉날쭉한 산 정상이 보이는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경관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오늘날, 자연 애호가와 문화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순례자들의 행렬에 점점 더 많이 동참하고 있다.

A guided tour of the firm of OMIDA, a factory and laboratory producing homeopathic remedies.

람자이어(RAMSEIER)는 나무에서 병까지 사과의 여정을 따라가 보는 체험이다.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체험이 이어진다. 놀라운 정보도 알아볼 수 있다.

크리스(Chris)의 시럽 공장에서 진짜 맛있는 시럽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