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롱
Intro
라롱(Raron): 시인 릴케의 마을 생 제르망(St. German): 와인 생산지 니더게슈텔른(Niedergesteln): 농업마을 흥미로운 야외활동과 역사,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고장으로 유명한 라롱은 그가 말년을 보낸 곳으로 산 꼭대기에 위치한 부르그키르헤 (Burgkirche) 교회 경내에는 그가 안장된 무덤이 있다.
이 곳은 진정으로 다른 지역과는 다른 남쪽 공기와 햇빛을 느낄 수 있다. 성 미카엘 교회는 유럽에서 가장 큰 교회로 바위 안에 교회 건물 전체가 위치해 있다.
라롱에서는 신화와 현실이 공존하는 듯하고 “노스트릴(Nostrils)’에 딱 붙어 있는 비취(Bietsch) 계곡과 협곡까지 여행을 할 수 있다.
골러 지역에서 일년에 3-4번 정도 스위스 소 싸움이 열리는데 이 소싸움은 이 지역 전통소인 에링어 혈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 제르망으로 가는 길에 니트 센츄리 터널(Neat Century Tunnel)의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생 제르망은 라롱 지역 공동체의 일부로 포도밭과 로마 유산에 둘러싸여 있다. 해마다 와인생산지 생 제르망을 통한 ‘문화 경로”를 따라 문화/미각 걷기가 열린다. 이 마을 전역에서 생산되는 맛있는 와인 한잔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 니데르게스텔른에서 여행객은 현존하고 있는 고성, 베파하우스(Wefahaus)와 시계박물관이 위치한 보존 상태가 훌륭한 옛날 농촌마을뿐만 아니라 고성이 서 있는 언덕에 있는 동굴까지 갈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걷고 있는 길을 통해 시간이 거슬러 올라가 빙하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