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t

Intro

그림젤 고개(Grimsel Pass)와 푸어카 고개(Furka Pass) 사이에 있는 자연의 신비: 빙하 트레일을 따라, 그리고 얼음 동굴 안에서 론느(Rhône) 빙하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주변으로 펼쳐진 산세 속으로 여정을 이어가거나 하이킹을 해봐도 좋다. 혹은 푸어카 톱니바퀴 증기 기차를 타봐도 좋다.

한눈에 보는 론느 빙하

이것이 바로 론느 빙하

론느 빙하는 스위스 알프스 남부, 발레(Valais) 칸톤의 푸어카 고개에 있다. 웅장한 얼음 강으로, 스위스에서 제일 연구가 많이 이뤄진 빙하이자, 접근하기도 제일 쉬운 빙하다.

론느 빙하 둘러보기

론느 빙하를 체험하기 제일 좋은 때는 6월에서 10월 사이다. 글레취(Gletsch) 마을에서 빙하를 찾아볼 수 있는데, 200년 전, 그랜드호텔 글래시어 뒤 론느(Grandhotel Glacier du Rhône)가 있던 자리까지 빙하가 뻗어 있다. 자연 교육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빙하의 발달 과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글레취에서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푸어카 고개로 향한다. 이제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 호텔 벨베데르(Hotel Belvédère) 반대편으로 론느 빙하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길이가 약 8km에 달하는 웅장한 모습이다. 론느 강의 발원지이기도 한데, 여기서부터 흘러 흘러 마르세유 근처 지중해까지 이어진다.

론느 빙하 얼음 동굴

얼음 동굴에서 빙하 모험이 시작된다. 목조 데크를 따라 론느 빙하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약 30분 동안 마법 같은 푸른빛을 띤 빙하에 경탄해 마지않게 된다. 빙하는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얼음 동굴은 매년 입구를 새로 뚫어야 한다. 팁: 튼튼한 신발과 따뜻한 옷을 챙기자.

론느 빙하까지 이어지는 빙하 트레일

론느 빙하에 대해 더 잘 알아보고, 빙하의 쇠퇴를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다. 빙하 전문가들은 이번 세기말까지 사라질 것으로 예측한다.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 투어가 있는데, 푸어카슈트라쎄(Furkastrasse)에서 새롭게 형성된 빙하 호수까지 이어진다. 빙하의 끝자락에서는 태양 복사열로부터 얼음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 담요를 볼 수 있다. 가는 길에 설치된 12개의 안내판으로 빙하, 기후, 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론느 빙하 주변

푸어카 고개 증기 기관차를 타보는 것은 일생일대의 체험이 되어준다. 론느 빙하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림젤 산이 있는데, 인상적인 인공 호수 여럿을 찾아볼 수 있다. 베르그하우스 오버라르(Berghaus Oberaar)에서 하이킹으로 오버라르 빙하까지 가 보는 것도 특별하다. 유럽에서 제일 가파른 퓨니큘러, 한데그(Handegg)를 타면 그림 같은 겔머제(Gelmersee) 호수에 갈 수 있다.

알뜰한 론느 빙하 주변 지역 체험

론느 빙하 주변의 오버곰스(Obergoms) 지역은 하이킹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다. 비용도 거의 들지 않고,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하이킹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먹을거리를 가방에 챙긴 뒤, 상쾌한 산 공기를 마음껏 즐기면 된다. 푸어카 고개에는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이 있는데, 그중 탤리슈톡(Tällistock) 순환 하이킹이 좋은 예다.

Hint

Overview
론느 빙하
Gletsch
Show on map

인상

익스피리언스 & 액티비티

호텔

여행 정보: Glet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