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갈렌(생갈렌 주)의 킨더페스트
여름 방학전, 3년 마다 열림(2007, 2011, 2014 ). 3년 마다, 동부 스위스의 도시 생갈렌(St. Gallen)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참가하는 전통적인 도시 이벤트로써 어린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교황 그레고리 1세로 기억되는 성인 그레고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옛날 학교의 전통에서 기원된다.
일찍이 15세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이 페스티벌은 1824년부터 어린이 페스티벌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부터 변모를 거듭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1차 세계 대전까지는, 남학생들이 자신의 교련복을 입고 참가했다. 의무적인 교련 교육은 앞으로 하게 될 군복무를 위한 준비과정으로써 학교에서 받고 있는 것이었다.
오늘날의 페스티벌은 좀 더 다채롭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밝은 의상, 풍선, 꽃, 페넌트, 멋있는 깃발은 퍼레이드와 페스트플라츠(Festplatz; 혹은 퍼레이드 광장)의 이벤트와 퍼레이드로 특징지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