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동 – 사이옹의 드림 루트
Intro
시야가 닿지 않는 곳까지 뻗어 있는 포도밭이 있는 아르동(Ardon)은 와인의 나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트레일 정보
이 곳의 바위가 많은 경사면에서 번성하고 있는 포도나무는 좋은 와인의 재료가 된다. 현지 와인 저장고, 농장, 소박한 선술집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이 와인들은 결코 실망시키는 법 없이 좋은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발레 와인 루트(Valais Wine Route)는 높은 퀄리티로 유명하다. 루트의 하이라이트는 사이옹(Saillon)으로, 2013년 스위스 프랑스어 사용권 지역 중 가장 아픔다운 마을로 뽑힌 바가 있다. 유서 깊은 바야르트 타워(Bayart Tower)에서는 멀리까지 펼쳐진 포도밭의 바다를 건너 론(Rhône) 계곡과 장엄한 발레 알프스(Valais Alps)까지 볼 수 있다. 탑은 스위스 내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작은 크기의 포도밭이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의 소유인 콜린 아르덩뜨(Colline Ardente) 위에 서있다.
즐거운 여행에는 신중한 계획이 꼭 필요하다. 경로 및 기상 조건에 대해 지역 정보 센터에서 미리 확인해 보자.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코스가 막혀있거나 중간중간 끊겨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