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루체른 호수 지역 여행 3일
Intro
3일 동안 루체른(Luzern) 호수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여행을 즐겨보자. 빛의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루체른, 엥겔베르크(Engelberg), 혹은 사텔-호흐슈투클리(Sattel-Hochstuckli) 산 같은 지속가능한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화려한 미식과 아늑한 숙소로 체험을 마무리할 수 있다.
1일차
오전: 파노라마 요트 사피르(Saphir) 크루즈
‘사파이어’라고도 불리는 파노라마 요트를 타고 루체른 호수 위로 펼쳐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화려한 뷰를 즐겨보자. 갑판 위에서 여유를 부리고, 선상에 있는 바에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로 루체른의 흥미진진한 역사를 알아보고,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순수한 자연에 순수한 휴식이 더해진다!
오후: 루체른 호수에서의 휴식
여름이면 우프쉐티(Ufschötti)는 호숫가 널찍한 잔디밭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잠시 쉬면서 호수에 발을 담가 보자. 200m 길이의 모래사장이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잔디밭에서는 축구나 원반던지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여름 시즌 동안 키오스크와 카페가 운영되 풍성한 먹거리 및 음료도 즐길 수 있다.
2일차
오전: 알프스 노천 웰니스
엥겔베르크를 찾아 높은 곳을 향해보자. 아름다운 하이킹 트레일이나 향수 어린 퓨니큘러가 엥겔베르크와 게르슈니알프(Gerschnialp)를 이어준다. 티틀리스(Titlis) 산기슭, 해발고도 1,300m에 있는 게르슈니알프 알프스 치즈 공방 앞에서 유청 배스로 힐링 타임을 가질 수도 있다. 치유의 효과를 갖고 있다고 알려진 유청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들어 준다. 개별 여행자, 커플, 그룹 모두에게 독특한 체험이 되어준다.
오후: 전설의 저녁 산책
엥겔베르크 계곡에서 저녁 하이킹을 떠난다. 오브발덴(Obwalden) 지역 토박이가 하모니카를 불며 각 장소에 얽힌 자기만의 이야기와 오래된 전설을 들려준다. 그의 노래와 스토리가 뒤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신비한 체험을 만들어준다.
3일차
오전: 여름 산 썰매
호흐슈트클(Hochstuckli)에는 여름에 탈 수 있는 썰매가 있다! 빠른 속도로 가파른 벽을 따라 급회전하고, 터널을 지난다. 리프트도 있어 모든 연령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터보건 코스는 슈투클리 론도 사텔-모스텔베르크(Stuckli Rondo Sattel-Mostelberg) 곤돌라 상부 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텔-호흐슈투클리는 레크리에이션의 천국으로, 좀 더 머물며 하이킹을 하다 가라고 손짓한다.
오후: 자연의 힘 체험
‘일기예보(Wetterschmöcker)’의 고향, 무오타탈(Muotathal)로 향해보자. 무오타탈 어드벤처 월드(Muotathal World of Adventure)에서 훼손되지 않은 낭만적인 계곡을 만나볼 수 있다. 근사한 음식과 독특한 숙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으로도 여행자를 불러 모으는 곳이다. 바이크 투어, 동굴 투어, 하이킹은 어떨까? 공원 바로 근처에는 비아 페라타(via ferrata)와 클라이밍 짐도 있어 스릴 넘치는 순간을 약속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