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아라우
아라우는 스위스 북부,
아가우-솔로투른(Aargau-Solothurn) 지역에 있다. 아가우 칸톤의 주도로,
아레 강가에 자리한 위치, 아름다운 구시가지, 문화적 다양성 덕분에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아라우 둘러보기
아라우의 구시가지는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시작한다. 슈타트바흐(Stadtbach) 양옆과 아름다운 아케이드에 들어선 수많은 상점, 카페, 레스토랑에 놀라게 될 것이다.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명소는 오버토르투름(Obertorturm) 타워로, 유서 깊은 시계탑이 있다. 마을 교회를 거쳐 옛 성곽과 제분소로 둘러싸인 할덴링(Haldenring)을 지나 체인교를 건너 옛 세관까지 걸어가 보자.
아라우 구시가지의 박공 지붕
구시가지 산책 중에 화려하게 색칠한 지붕을 눈여겨보자. 아라우의 박공지붕으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상층부로 물건을 나르기 위해 밧줄이 설치되어 있었다. 박공 지붕은 지금도 장식, 직업 상징, 가문의 문장으로 장식되어 있다. 화려한 색채는 바로크 양식의 정의의 여신(Justitia)이 있는 분수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교회가 있는 광장에 있다.
문화 도시 아라우
아가우어 쿤스트하우스 미술관에는 아름다운 카페뿐만 아니라, 가장 포괄적인 스위스 예술 컬렉션도 품고 있다.
시립 박물관과
나투라마(Naturama)에서도 흥미로운 전시를 찾아볼 수 있다. 알테 라이트할레(Alte Reithalle), 투흘라우베(Tuchlaube), 옛 키프(KIFF) 사료 공장에서도 무척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 아라우 투어에서는 야외 예술품도 만날 수 있다. 그 예로, 기차역 광장에는 “클라우드”라는 작품이 있는데, 각종 날씨로부터 보호를 해준다.
아라우 주변
아라우 주변의 명소 중에는 웅장한 고성들이 있는데,
렌츠부르크(Lenzburg),
빌데그(Wildegg),
합스부르크(Habsburg),
할빌(Hallwyl) 성이 있다. 멀지 않은 곳에
바트 쉰츠나흐(Bad Schinznach) 및
라인펠덴(Rheinfelden) 같은 온천이 있고,
바덴(Baden) 스파 마을도 있다.
렌츠부르크나
브렘가르텐(Bremgarten)처럼 매력적인 작은 마을로 우회해 봐도 좋다. 또 다른 인기 여행지는
아가우 유라 파크(Aargau Jura Park)로,
린(Linn) 라임 나무와 프릭탈(Fricktal) 체리 나무가 아름답다.
알뜰한 아라우 체험
아라우 투숙객에게 발급되는
개슈테버퓌러(Gästeverführer) 카드 소지 시, 아라우와 주변 지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루 동안 이 지역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 티켓도 있다.
웰니스 패스구매 시, 아라우 칸톤에 있는 네 개의 온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