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t
Intro
말로자(Maloja) 및 생 모리츠(St. Moritz) 사이, 엥가딘(Engadine) 호수 고지대의 고원지대에서는 때때로 거의 척박한 광경을 보여준다. 4개의 커다란 호수(생모리츠, 실바플라나, 샴페레 및 실저) 이 외에도 다수의 낭만적인 산악 호수가 숲 지대에 숨겨져 있다.
한눈에 보는 엥가딘 상류지역 호수
해발 1,800m에 위치한, 호수 고원지대의 아름다움은 수많은 시인과 철학자에게 영감을 불어 넣었다. 여름철에는 수상 스포츠 애호가 및 리프레시를 원하는 사람들을, 겨울철에는 스노스포츠 마니아와 트레킹, 하이킹을 원하는 사람들을 얼어 붙은 호수 위에서 발견할 수 있다. 꾸준히 불어오는 말로자(Maloja) 지역의 바람 덕에, 서핑과 돛단배를 타기에도 이상적이다.
생모리츠 호수(St. Moritz Lake)
로망슈어로 ‘레이 다 산 무레짠(Lej da San Murezzan)’이라 불리는 생 모리츠 호수는 이름이 알려주는 것처럼, 귀족적인 스파 리조트 생모리츠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돛단배를 타는 사람들은 특히 레가타(regatta; 보트 경주)를 위하여 말로자에 부는 바람에 감사해 한다. 이 이벤트는 호수 주변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참 다양하다. 예를 들어보자면, 전 세계에서 참가한 전문 선수들이 최고의 보트 경주를 벌이는 생 모리츠 매치 레이스(St. Moritz Match Race; 경주) 또는 화이트 터프(White Turf;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의 말 경주)가 있다.
실바플라나 호수(Silvaplana Lake)
인(Inn) 강은 이 곳에서 여전히 셀라(Sela)라고 불리며, 레이 다 실바플라나(Lej da Silvaplauna; 로망슈어)를 통해 흐른다. 한결 같은 말로자 바람은 윈드 서퍼들과 카이트 서퍼들이 경주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것에서 윈드서퍼들은 시간당 80킬로미터의 속도까지 올릴 수 있고, 카이트 서퍼들은 20초 동안 뛰어 오르며 기쁨에 소리를 지르게 된다.
샴페레 호수(Champfèrer Lake)
목가적인 레이 다 샴페르(Lej da Champfèr; 로망슈어)는 같은 이름을 가진 마을의 남쪽에 자리하며, 실바플라나 호수와 함께 좁은 곳에서 연계된다. 이 곳은 민물에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낚시꾼들의 천국이다.
실스 호수(Lake Sils)
실스 호수(로망슈어로 Lej da Segl)는 1,800m 고원에 자리해 있다. 말로자 패스를 지나 베르겔(Bergell) 계곡으로 흘러간다. 여름철 유럽 가장 높은 지대에서 운행하는 보트가 바로 이곳 실스에서 오간다. 현대적인 모터 선박인 "세글-마리아(Segl-Maria)"가 남서쪽 호숫가로 운행하며 실스 마리아에서 말로자를 연결한다. 1일 4회 운행하며 왕복 40분 소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