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오버란트(취리히 지역)
Intro
그림 같은 취리히 오버란트는 취리히에서 멀지 않다. 하이킹 및 사이클링 천국의 한복판에는 취리히 칸톤에서 제일 높은 산뿐만 아니라, 가장 높은 폭포도 있다.
훼손되지 않은 광활한 지형이 그라이펜(Greifen) 호수 및 패피콘(Pfäffikon) 호수부터 퇴스베르크란트(Tössbergland)까지 펼쳐져 있다. 취리히 칸톤에서 제일 높은 산, 쉬네벨호른(Schnebelhorn)이 솟아 있는데, 1,292m로, 1,100m가 조금 넘는 바흐텔(Bachtel) 산과 회른리(Hörnli) 산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 봉우리에서 하이커들과 자전거족들은 취리히 오버란트 너머 알프스까지 펼쳐지는 산악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27개의 산장 중 하나에서 즐겁게 쉬어갈 수도 있다.
취리히 오버란트의 문화와 역사에도 부족함은 없다.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18세기의 직물 무대를 탐험해 보거나, 다양한 박물관을 찾아보거나, 궁전, 교회, 고성, 수도원을 둘러보아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