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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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라운지

    시티라운지는 생갈렌 블라이헬리(Bleicheli) 구역에 설치된 스위스 최초의 공공 라운지로 불리는 곳이며 붉은 고무로 만든 카페트와 예술적인 조명이 대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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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장소 예술

    슈타트라운지(Stadtlounge – “시티 라운지”)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야외 거실로 불리는 곳으로 블라이헬리(Bleicheli) 구역을 놀이, 휴식, 그리고 비즈니스를 위한 주, 야간 공간으로 변환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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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윈 샤츠만(Erwin Schatzmann)의 길에서

    빈터투어를 여행하다보면 이곳 출신 조각가 어윈 샤츠만(Erwin Schatzmann)의 작품과 맞닥뜨리게 된다. 작품 스타일이 뚜렷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공공장소나 개인 정원 등 도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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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네아 수목 박물관

    취리히(Zurich) 상류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75,000 m² 넓이의 수목 박물관은 남녀노소 산책을 하며 구경하고 즐기기에 매우 좋은 장소이다. 조경가 엔초 에네아(Enzo Enea)는 이곳을 만들며 자신의 열정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좋은 환경과 예술적인 자연의 손길이 더해진 야외 박물관에서는 50그루 이상의 나무들이 세심하게 보살핌을 받으며 함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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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ken Chair

    This monumental sculpture (12 metres high) was installed in the Place des Nations in August 1997, and is an appeal from the humanitarian organisation Handicap International, urging all nations to sign the Ottowa treaty (for the banning of landmines)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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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 쉐보레 기념관

    라 쇼드퐁(La Chaux-de-Fonds) 출신으로 자동차 분야의 선구자였던 루이 쉐보레(Louis Chevrolet)를 기리기 위해 스위스에서 가장 큰 크롬강 조형물이 이 곳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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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르트 조각 공원

    포럼 뷔르트 쿠어(Forum Würth Chur)의 조각 공원은 1만 6,000점이 넘는 뷔르트 아트 컬렉션의 일부로, 매우 인상적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빌딩에서 개최하는 특별전과 더불어 국제적인 아티스트의 뛰어난 작품을 이 공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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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vilion sculpture by Max Bill

    The Swiss artist Max Bill created this walk-in "Pavilion Sculpture" in 1983, which may be viewed on its prime position on the Bahnhofstrasse. The stone sculpture, with its pillars, arches and plinths, is certainly one of the best-known works by the late Max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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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스 데 나시옹(Place des Nations)

    제네바(Geneva)의 인상적인 플레이스 데 나시옹(Place des Nations)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장소이다. 국제적 도시인 제네바(Geneva)의 중심에 위치한 이 광장은 여론과 외교에 도전하는 전세계의 시민들을 위한 포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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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스뮌스터

    그로스뮌스터Grossmünster, 대성당)는 복음주의 기독교회로, 취리히 구시가에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이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는 1100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현재까지 수차례 재건, 보수 과정을 거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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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크 기차역(Zug Railroad Station)

    널찍한 입구와 빛으로 가득한 홀, 그리고 밝은 외관을 지닌 추크 기차역(Zug Railroad Station)은 도시를 대표하는 빛나는 명함이자 중앙 스위스로 향하는 교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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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글리 분수

    바젤은 1977년 장 팅글리가 과거 극장이었던 구시가에 자리한 거대한 연못에 재미있는 기계 조각품을 설치하여 새로운 랜드마크를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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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라 벤켄호프(Villa Wenkenhof)

    조각가 리차드 세라(Richard Serra)의 작품들이 있는 매력적인 프랑스식 정원과 영국식 공원으로, 일요일에 두 곳 모두 개방된다. 빌라 벤켄호프는 바젤에서 만나는 베르사이유(Versailles)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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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레 오펜하임 타워 분수

    아름다운 메레 오펜하임 타워 분수(Meret Oppenheim Tower Fountain)를 보고 싶은 이라면 베른(Bern)의 바이젠하우스 광장(Waisenhausplatz)을 한 번 이상 찾게 될 것이다. 마치 너무 커져버린 탑과 닮은 모양의 분수는 사실 초현실주의자 메레 오펜하임의 마법 같은 작품이다. 분수는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여름이면 초록색 이끼 드레스를 입고, 겨울이면 얼음 담요를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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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시 카와마타(Tadashi Kawamata)

    1996에서 1999년 사이 일본 출신의 타다시 카와마타(Tadashi Kawamata)는 추크 미술관(Kunsthaus Zug)과 공동으로 도시를 지나는 통로를 만들었다. 5개의 통로는 미술관에서 구시가지를 지나 강가의 산책로를 따라 자연보호구역까지 이어지는 길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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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개혁의 벽 – 기념비적인 헌사

    제네바(Geneva)의 오래된 도시 벽에 만들어진 종교개혁의 벽은 바스티용 공원(Parc des Bastions)을 굽어보고 있다. 뇌브 광장(Place de Neuve)에서 매우 가까우며 무척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종교개혁의 주요 인물들이 거대한 저부조로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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