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세계

Culinary delights

Hint

Intro

일상적이지 않은 미식적 하이라이트에서 전통적인 스위스를 발견해 볼 수 있다.

맛의 세계

스위스에는 대단히 다채로운 제품과 생산자가 있다.

Map, Switzerland, Regions

아주와 및 다마신 AOP

광활하고 비옥한 아주와(Ajoie) 평야는 이 지역에 “유라의 과수원”이라는 별명을 안겨 주었다. 붉은 자두 품종인 “다마송 루쥬(Damasson rouge)”가 여기서 자란다.

8월에 수확하는데, 나무에서에 과실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완숙시킨 뒤 수확해 맑은 증류주인 슈납스, 다마신(Damassine) AOP를 만든다. 아주와 평야의 전통이자 풍경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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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과 래컬리

바젤(Basel)의 제일 유명한 상징은 꿀과, 헤이즐넛, 아몬드, 당절임 과일, 향신료로 달콤하게 만든 자그마한 진저브레드 비스킷, 바즐러 래컬리(Basler Läckerli)다.

17세기부터 라인 강가의 도시, 바젤에서 생산되던 과자다. 어린이나 어른 모두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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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권 산악 지대, 벨르레와 테트 드 무안 AOP

테트 드 무안(Tête de Moine) AOP 치즈는 원통형의 치즈로 경성 치즈와 연성 치즈의 중간 정도다. 1192년부터 벨를레(Bellelay)에서 생산되었다. 해발고도 1,000m에 광활하게 형성된 불어권 산악 지대 초원에서 풀을 뜯는 소에게 짠 우유로 만든 치즈 다운 향기가 배어있다.

메종 드라 테트 드 무안(Maison de la Tête de Moine)에서는 이 고대의 치즈 생산 전통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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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블레와 셀 데잘프

스위스 알프스 소금, 셀 데잘프(Sel des Alpes)는 벡스(Bex)에 있는 소금 광산이 선사해 주는 이 지역 특산품이다. 15세기부터 세상에서 가장 순도 높은 소금이 여기서 생산되고 제조되었는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방식으로 세심히 다뤄지고 있다.

이 매혹적인 공간이 전 세계의 모험적인 미식가를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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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덩트르몽과 발레 레클렛 AOP

발레 라클렛(Valais Raclette) AOP는 발레 알프스에 기원한 치즈로, 산악 지방 주민들에게 소울 푸드 역할을 해주었다.

생우유로 만든 치즈로, 지금까지도 전통적인 레시피를 따라 생산되는데, 세심한 애정과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치즈다. 발레 지역의 매력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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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송 지역과 트러플

트러플이 자라는 것은 프랑스와 이탈리아뿐이 아니다. 보(Vaud) 칸톤 북부의 대지에도 석회질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트러플의 천국이 되어준다. 그랑송(Grandson) 지역의 트러플은 6월에서 3월 사이에 채취한다.

섬머 트러플부터 알바(Alba) 트러플까지, 미식가들이 손꼽는 모든 품종의 트러플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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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와 샤슬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화려한 포도밭, 라보(Lavaux) 한복판에서 자라는 샤슬라(Chasselas)는 와인 중에서도 ‘킹’으로 꼽히는 품종이다.

진정한 테루아 와인으로, 우수한 품질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17세기부터 레만(Léman) 호반의 대지가 선사한 독특한 캐릭터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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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쥬와 호두

보(Vaud) 칸톤에서 호두나무는 로마시대부터 내려오는 풍경의 일부가 되었다. 그 열매는 수 세기 동안 월넛 오일로 만들어져왔다.

윌 드 누아(Huile de noix) AOP라고 불리는 월넛 오일은 보 지역의 특산품이다. 가을에 호두를 수확해 잘 말린 뒤, 전통적인 방법으로 물랭 드 세브리(Moulin de Sévery) 방아로 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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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노와 메를로

메를로는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많이 경작되는 포도 품종이다. 그러나 티치노(Ticino)만큼 메를로(Merlot)가 잘 자라는 지역은 없다.

티치노의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 높은 평균 기온 덕분이다. 게다가 이 세상 어디서도 티치노만큼 다양한 메를로 품종을 경작하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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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드 트라베르와 앱상트

앱상트의 요람이 발 드 트라베르(Val-de-Travers) 한복판에 있다. 18세기에 개발된 “초록 요정(앱상트의 별명)”은 19세기에 이르러 파리에 거주하는 시인과 예술가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거의 한 세기 동안 이어진 금지령이 해제된 이후, 지금은 약 30 곳의 생산자가 이 유명한 약주를 증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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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버덴베르크 및 리벨마이스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과 버덴베르크(Werdenberg) 지역 사이에는 아름다운 지대가 있는데, 라인 계곡부터 해발고도 2,500m까지 뻗어나 있다. 

여기가 바로 리벨마이스(Ribelmais) AOP 옥수숫가루가 자라는 곳이다. 이 옥수숫가루는 리히텐슈타인 및 버덴베르크에서 원산지 보호 규정에 따라 특별하게 경작되고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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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스위스와 알프슈브린츠 AOP

스위스 심장부, 루체른(Luzern) 호수와 중앙 스위스 산악지대 사이, 루체른-루체른 호수 지역이 있다. 이 지역은 문화와 역사가 담긴 미식 유산을 보호하고 있는 곳이다.

알프슈브린츠(Alpsbrinz AOP) 치즈는 제일 오래된 스위스 치즈다. 경성 치즈로, 꽃 향이 은은하고, 역사와 전통, 장인 정신이 완벽하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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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데렁와 에렝 품종

수 세기에 걸쳐 발 데렁(The Val d'Hérens) 계곡의 주민들은 가파른 계곡 경사면에서 경작해 왔다. 그 귀중한 지식 덕분에 풍성한 풍경과 훌륭한 풍미를 가진 생산물을 낳게 됐다.

발레(Valais)의 에렝(Hérens) 품종은 풍경을 수놓는다. 문화와 전통에서도 에렝 품종 소는 빠질 수 없다. 튼튼하고 강하며 사나운 소는 하이킹이나 지역 행사 기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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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 d'Hérens and its race of the Hérens

발포스키아보와 100% 발포스키아보 프로젝트

포스키아보 계곡은 약 25km에 이르는 언덕 지형으로, 세 개의 기후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발 포스키아보(Valposchiavo)의 주민은 이런 독특한 조건에 적응해 왔다.

계곡의 화려한 풍경만큼이나 이 지역의 유기농 제품군도 다채롭다. 알프스 치즈, 허브티, 소시지, 과일, 심지어 올리브오일까지 생산한다. 이렇게 지역 특산품에 집중하는 프로젝트에 이름도 붙였다. 바로, 100% 발포스키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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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와 쁘띠뜨 아르빈

발레(Valais)의 웅장한 샤발라르(Chavalard) 산기슭에 자리한 작은 마을 풀리(Fully)에는 풍성한 문화적 지형이 담겨 있다. 론느 평야의 온화한 기후는 과일, 채소, 특히 유명한 쁘띠뜨 아르빈(Petite Arvine) 품종의 포도 경작에 적합하다.

수 세기 동안 여기서 자라난 쁘띠뜨 아르빈의 전통과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데, 발레 떼루아를 완벽하게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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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y, Combe d'Enfer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Grindelwald)는 새로운 미식의 기준을 제시했다. “톱 테이스트 오브 그린델발트 알파인 엑설런스 푸드 페스티벌(Top Taste of Grindelwald Alpine Excellence Food Festival)” 덕분이다. 고미요(Gault Millau) 및 미슐랭에 선정된 레스토랑에서는 아이거 북벽(Eiger North Face) 기슭에 앉아 궁극의 미식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아이거니스(Eigerness) 이니셔티브 및 라벨은 전통과 혁신을 조합한 것으로, 그린델발트의 뿌리와 전통을 정통적인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으며, 특히 미식, 디자인, 장인 정신, 아웃도어 체험에 특히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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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delwald, Grosse Scheidegg

생갈렌과 브라트부어스트 및 맥주 문화

생갈렌(St.Gallen)은 생갈렌 브라트부어스트(Bratwurst)와 전통 맥주 문화로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해 준다. 순한 양념과 고운 식감으로 잘 알려진 소시지는 전통적으로는 머스터드 없이 먹는다.

헤르만(Hermann) 맥주 양조장과 슈첸가르텐(Schützengarten) 양조장에서 현지에서 생산된 맥주와 함께라면 방문할 때마다 즐거움이 배가 된다. 생갈렌의 대표 요리와 풍부한 음식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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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allen, Bratwu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