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런 브리엔처그라트
Overview
Intro
브리엔처그라트(Brienzergrat)의 잔디 능선을 따라 균형을 잡다 보면 루체른(Luzern) 칸톤에서 제일 높은 지점에 닿는다. 그리고 다시 엔틀레부흐(Entlebuch)의 초원지대로 돌아가는 여정이다.
트레일 정보
쇠렌베르크(Sörenberg) 공중 케이블카가 로스바이드(Rossweid) 위로 올라가는데, 수목선 위에서 트레일이 시작된다. 아래로는 구릉지대가 펼쳐져 있는데,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이자 독특한 생물권보존지역이다. 북서쪽으로는 슈라텐플루(Schrattenfluh) 바위 지대가 보인다. 처음 몇 킬로미터 동안은 다채로운 야생화로 가득한 초원지대와 습지, 지붕이 길게 내려온 엔틀레부흐(Entlebuch) 농가를 지난다. 블라텐엑(Blattenegg)에서 크루테레(Chrutere)까지는 급작스러운 풍경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 해발고도 2,351m로 루체른 칸톤에서 제일 높은 브리엔처 로트호른(Brienzer Rothorn)으로 가기 위한 대부분의 고도차를 정복하는 가파른 구간이 등장한다. 브리엔처 로트호른 역을 지나면서 뒤를 돌아보면 브리엔츠 호수 전체에 걸쳐 펼쳐진 하더그라트(Hardergrat) 및 브리엔처그라트(Brienzergrat)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이제(Eisee) 호수로 향하는 짧은 내리막을 지나면 오브발덴(Obwalden) 칸톤과 베른(Bern) 칸톤을 가르는 잔디 능선, 츠비셴엑(Zwischenegg)으로 향하는 평지가 나온다. 북쪽으로는 초록의 구릉지대 농경지가 엔틀레부흐까지, 능선의 다른 편으로는 베른 칸톤에서 제일 큰 산, 아이거(Eiger), 묀히(Mönch), 융프라우(Jungfrau)이 그리는 풍경이 펼쳐진다. 츠비셴엑을 따라 굽이굽이 달려 다음 봉우리인 회흐 굼메(Höch Gumme)로 향한다. 아래로 펼쳐진 계곡에서 브리엔츠 호수를 볼 수 있고, 루체른으로 향하는 호수 시리즈도 볼 수 있다. 이제 여기부터는 전부 내리막으로, 앞서 달렸던 능선 아래 초원지대까지 이어진다. 추테렌바흐(Chuterenbach) 강을 따라 평지 몇 킬로미터만 달리면 쇠렌베르크 역이 등장한다.
알프스인사이트(ALPSinsight)의 팁: 조용한 엔틀레부흐 생물권보존지역에는 카르스트와 습지를 품은 특별한 지형이 있다. 언덕에서 풀을 뜯는 양 떼와 능선에서 여유를 부리는 아이벡스, 언덕 위 사슴, 발아래로 흐드러진 야생화를 찾아보자.
즐거운 여행에는 신중한 계획이 꼭 필요하다. 경로 및 기상 조건에 대해 지역 정보 센터에서 미리 확인해 보자.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코스가 막혀있거나 중간중간 끊겨 있을 수 있다.
| 출발지 |
쇠렌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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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 |
쇠렌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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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점 |
Sörenberg, Rossweid (upper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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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 |
Roun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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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해발) |
229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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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 |
133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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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
165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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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
2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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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 수준 |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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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
6월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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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
산 정상에서, 파노라마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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