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한노 슈밥 베른에서 떠나는 지속가능한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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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한노 슈밥(Hanno Schwab)은 건축가이자 열정적인 스키 투어링 마니아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일을 조합해 자기만의 지속가능한 스키 브랜드, “얼리버드 스키(earlybird skis)”를 론칭한 2014년, 지속가능한 전문 건축 분야에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한노 슈밥. 환경에 대해 의식 있는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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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집 같은

어렸을 때, 한노 슈밥은 자연에 강하게 이끌렸는데, 산이 특히 그랬다. 독일 알개우(Allgäu) 지역 태생인 그는 만 3세 때 이미 스키를 시작했다. 산 사랑과, 산이 있어 가능한 액티비티에 대한 흥미는 그때부터 줄곧 커져만 갔다.

스키나 스키 투어링 모두 자유와 모험에 대한 갈망으로, 산이 내어 주는 고요와 평화가 짝을 이루기 마련이고, 이것이 지금까지도 그를 매료시키며, 분주한 일상에 최적의 밸런스를 가져다준다.

“제 아이들이 저의 방식대로 삶과 산을 즐길 기회를 똑같이 가지면 좋겠어요. 그것이 제가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것을 바꿔놓은 사고

2007년, 한노 슈밥은 심각한 패러글라이딩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의 여자 친구에게 의사가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했을 정도였다. 당시에 여러 튜브로 연결되어 있던 그는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그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고, 알았다: “이것 보세요, 저 아직 끝나지 않았거든요!” 그는 살아났고, 병원에서 10주를 보냈으며, 회복하는 데 1년이 넘게 걸렸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간이 그에게 가르쳐준 소중한 교훈도 있었다. 그 즈음부터 그는 다른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졌다. 삶의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고,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주저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런 태도는 젊은 건축가에게 확신을 따를 자신감을 주었다. 2012년, 모두의 염려스러운 목소리를 무시하고, 첫 번째 지속가능한 스키 한 쌍을 제작했다.

만약 누군가가 저에게 될 일이 아니라 말한다면, 저는 그걸 곧바로 도전으로 받아들이죠.
한노

그가 아끼는 것을 보호하다

얼리 버드란 새로운 경험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즐기는 이들을 말하는데, 밤새 내린 눈 위에 첫 곡선을 그리기 위해 이른 아침 산을 오르는 열렬한 스키 마운트니어나 스키 투어러가 그렇다.

얼리버드(Earlybird)는 한노 슈밥이 그의 스키 브랜드의 이름으로 선택한 단어이기도 하다. “산 위에 오르는 첫 번째일 뿐만 아니라, 더욱 초록의 미래로 우리 산업을 이끌어갈 선두 주자가 되고자 했어요.” 브랜드 이름에 대해 묻자 슈밥이 말한다.

완벽한 프리라이드 스키 제작의 필요성에 대한 아이디어는 점점 커졌다. 하지만 작업실에서 고작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콧물이 흘렀 내렸고 손은 가려웠다. 사용하던 화학제품의 영향 때문이었다. 다른 재료를 찾아야만 했다. .

한노 슈밥
우리가 아끼는 것을 보호해야만 해요. 그것이 바로 제가 최고의 방식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려고 애쓰는 이유죠.
한노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카빙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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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탑 퀄리티 스키

“열렬한 스키 투어러이자 마운트니어러인 저는 새로운 원칙에 따라 제작한 스키처럼 수준 높은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만드는 일을 개인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였어요.” 슈밥이 말한다. 업계에서 들려오는 여러 회의적인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프로젝트를 밀어 부쳤다.”

이제 모든 얼리버드 스키는 친환경적이거나 재활용한 재료로 제작된다. 스키 자체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된 목재로 만들고, 슈밥과 그의 팀이 친환경 베이스의 에폭시 레진과 천연 스키 왁스를 이용해 마감한다.

그의 제품 혁신으로 한노 슈밥은 이제 세계적인 존중과 명성을 얻었다. 그는 이 성공을 스포츠 용품 산업과 그 너머에서도 기술적으로 복잡한 솔루션을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로 본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우리를 무시했고, 다음에는 예의 있는 미소를 지었죠. 하지만 이제 우리는 존중받고, 조언을 요청받고 있어요.
한노

스위스 알프스에서 한노가 제일 좋아하는 스키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