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Typically Swiss Hotels

고도 2,500m에 있는 유서 깊은 호텔로 스키 슬로프가 바로 옆에 있고 알프스의 목초지와 하이킹 길로 둘러싸여 있다. 고르너그라트(Gornergrat) 산악 열차 덕분에 체르마트(Zermatt)에서 호텔까지는 23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더블룸 25실, 미니바, 케이블 TV, 무료 무선랜, 목욕가운이 구비된 주니어 스위트 4실을 갖추고 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활동적인 하루를 보낸 후 즐기는 사우나에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산나물 등의 신선한 지역 재료를 이용해 요리한 세련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Family-run boutique hotel right beside the small harbour of Ronco. 10 creative and artistically decorated rooms and suites, all with balcony and views onto Lake Maggiore. Exclusive terrace above the waves, the well-known gourmet restaurant offers Ticino and Mediterranean cuisine. Special packages and offers available. A passenger boat docks right beside the hotel. Ideal for exploring the region.

특별한 위치에 자리잡은 웅장한 이 전설적인 그랜드 호텔은 지난 세기의 매력과 현대의 편리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폭포가 내려다보이는 파크 레스토랑의 요리는 그 전망만큼이나 독보적이다. 우아한 연회장, 조용한 회의실, 22헥타르의 정원과 공원, 그리고 자연 풀장은 호텔을 더욱 완벽하게 해준다.

Located just a few minutes above Montreux, at an altitude of 1150 m, this traditional chalet-hotel offers 13 double rooms. Stunning views of the lake and mountains. First-class cuisine with local products. Fireplace lounge, sunny terrace, and only 60 meters from the small Haut-de-Caux train station. Ideal for hiking and cycling holidays. Ski slopes, toboggan run, ice rink, and tennis courts nearby. Pets welcome, free parking.

툰(Thun) 호숫가 위에 세워진 잘 지어진 이 3성급 고급 호텔이다. 밝고 잘 관리된 48개의 객실 대부분에는 발코니가 있어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다양한 웰빙과 스파 시설, 피트니스 룸, 사우나에도 탁 트인 파노라마 창이 달려 있으며, 월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신설비의 세미나 룸 및 그룹 룸, 특별 이벤트를 위한 연회장, 정원, 호숫가 테라스, 창의적인 생선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단품 메뉴 레스토랑 등이 있어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루체른(Lucerne) 호숫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니드발드너호프는 중부 스위스의 아름다운 산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는 곳이다. 21개의 객실과 4 개의 홀리데이 아파트에는 무선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으며, 하이커와 자연 애호가는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 중인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후자의 고객들이 재방문 할 경우, 리턴 트립 패키지를 반값에 제공한다. 흡연이 금연 레스토랑에는 윈터 가든과 호젓한 호숫가 테라스가 있다.

호텔 드 레이글(Hôtel de l'Aigle)은 목가적인 시골 지역으로 둘러싸인 쿠베(Couvet) 마을 중심에 있다. 세련된 가구로 채워져 있는 객실이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탈출해 평화롭고 고요한 시골을 찾아 재충전을 하고 싶다면 화창한 테라스와 그늘이 드리워진 공원이 있는 호텔 드 레이글이 완벽한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베르너 오버란트(Bernese Oberland)에 자리한 전통 있는 가족 호텔 브리엔처뷰룰리 & 뢰벤은 일관된 분위기를 지닌 세 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소박하고도 현대적인 집기들과 레스토랑의 음식은 단지 같은 이름을 가진 요들송의 명성 때문에 유명한 것은 아니다. 호텔 자체의 과자점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케이크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호화로운 조식 뷔페에서는 홈메이드 빵과 맛있는 패스트리를 선보인다. 여름철이면 화창하고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인 건물은 휠체어로도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하며, 잊지 못할 휴가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호텔이다.

역사적인 매력과 부족함 없는 편의 시설: 1864년에 처음 건축된 후, 2009년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19세기의 독특한 분위기에 최신 기술과 모든 현대적 편의성을 더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3성급 호텔로 82개의 금연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SBB 철도역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모든 주요 박물관, 극장, 스포츠 경기장, 동물원, 전시회 및 컨퍼런스 센터, 유서 깊은 도심까지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The homely hotel was extremely tastefully renovated back in 2016 and is run on 100% renewable energy. The rooms and suites are snugly alpine and exquisitely furnished. Its popular restaurants include a pizzeria with wood-fired oven and the Jagdhütta. Panoramic sun terrace. Shuttle to the Arosa-Lenzerheide ski region, cross-country ski trail in front of the hotel. Ski in & out. Wheelchair-friendly, parking garage.

1920년 호숫가 바로 옆에 세워진 호텔이다. 최근 새 단장을 끝마친 총 27개의 모든 객실은 지중해풍, 아시아풍, 모던, 클래식 등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호수 및 산악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개인 욕실, 투숙객을 위한 부두, 수영장, 계류장을 갖추고 있다. 티치노 특산물로 만든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도 찾아볼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레고(Lego) 및 게임 코너를 비롯해 차고 공간, 리프트도 있으며, 무선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롬바르다(Lombardy)와 로카르노 호수(Lake Lugano)를 여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출발지다.

개인이 운영하는 호텔로서, 녹지를 배경으로 서있는 건물이 매우 우아하다. 반면 제네바(Geneva)와 공항으로부터 불과 몇 km 거리에 있어 편리성도 높다. 이 쾌적한 호텔은 를레이(Relais) & 샤또(Chateau) 길드의 멤버이기도 하며, 2 미슐랭(Michelin) 스타와 19 고미요(GaultMillau) 포인트를 얻은 호텔 레스토랑은 미식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명소이다. 사랑스러운 가구들로 꾸며진 세련된 객실 12개, 테라스, 바, 흡연 라운지, 2,500병의 귀환 와인으로 채워진 와인 저장고, 멋진 주방과 꽃이 핀 정원 등이 있다.

나무 외벽을 지닌 호텔 건물은 샌티스(Säntis) 기슭, 깨끗한 슈베그알프(Schwägalp)/샌티스(Säntis) 자연 어드벤처 공원 중심을 지나는 샌티스반(Säntisbahn) 철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1,350m 고도에 지어진 3성급 호텔로 패스회에(Passhöhe) 레스토랑과 샌티스 정상 2,500m에 파노라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미식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24개의 안락한 객실은 물론 추가적으로 단체를 위한 도미토리도 마련되어 있다. 호텔 이용 고객에겐 샌티스를 오르는 산악 열차 이용요금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발 숀스(Val Schons)의 목가적인 풍경에 자리한 호텔로 1489m 높이에 있어 그라우뷘덴 산악 세계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한다. 건물의 뼈대는 20세기에 완성되었고, 2011년 신 재생 에너지에 대한 변화를 추구하며 재건되었다. 지역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캐프리콘(Restaurant Capricorn)에서는 창의적인 지역 요리를 비롯해 전통 스위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하이킹, 자전거, 스키 투어 등을 위한 이상적인 출발점이자 비베린 자연 공원(Beverin Nature Park)에서 보물찾기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바드 라가츠(Bad Ragaz) 중심에 자리한 오랜 역사의 호텔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에서 온 자재가 매우 눈에 띈다. 무료 목욕 가운과 Wi-Fi가 제공되는 널찍한 객실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바로 연결된 스파에서는 엄선된 웰빙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타미나(Tamina) 온천과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두 개의 레스토랑, 대형 야외 테라스, 트렌디한 라운지, 다양한 세미나와 연회장 등도 갖추어져 있다. 호텔 주변의 둘러싸고 있는 그림 같은 산에는 하이디(Heidi) 지역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 내에서 하이킹, 자전거 타기, 골프, 테니스, 스키, 등반 등 재미있는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

A key feature of the hotel is its excellent location, opposite Bern’s Parliament House and just a short walk away from the station. Central starting point for shopping trips or sightseeing. 70 well-equipped, modern and air-conditioned rooms with their own coffee-makers. Breakfast buffet with regional produce. Free use of modern fitness area and bicycle hire. Free Wi-Fi throughout the hotel.

아스트리드(Astrid)와 정상급 쉐프 파트너 장-이브 드레베(Jean-Yves Drevet)에 의해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 호텔에서 장엄한 스타일의 생활과 식사는 중요한 부분이다. 과거 18세기의 양조장이었던 이 곳은 연회장, 세미나, 회의 및 가족 행사를 위한 분위기로 가득 채워진 세 개의 홀과, 나무와 자연적인 돌로 대부분 꾸며진 아름다운 10개의 객실, 그림 같은 겨울 정원 및 썬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고미요 평점 17점의 레스토랑과 더불어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다.

가족이 경영하는 세련된 4성급 고급 호텔로 마테호른(Matterhorn)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높은 천장의 전통 샬레 스타일 객실 벽은 가문비 나무로 만들어졌고,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어 장엄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급 샬레 스위트룸에는 타일을 붙인 오븐과 월풀이 있다. 대형 실내 풀장, 피트니스 룸, 그리고 다양한 스팀 목욕, 사우나 그리고 마사지 시설이 있는 웰빙 존도 마련되어 있다. 두 개의 일품요리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철도역과 계곡 철도역(산악 철도)은 호텔에서 몇 분 거리에 있다.

The neat, romantic building from 1845 is the oldest hotel in Gstaad. It is family-run by the fourth generation and is located in the heart of the lively pedestrian precinct with its cafés, restaurants and boutiques. Comfortable, friendly rooms with antique features. Sun terrace facing the promenade. Traditional Swiss cuisine, two restaurants, various fondues and rösti. Free Wi-Fi.

락스(Laax) 락스리조트의 중심이자 정신이 담긴 곳으로, 스포츠 매니아나 즐거움을 추구하는 이들 모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안락한 객실을 갖춘 이 4성급 호텔은 겨울철, 고객들에게 스키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로커를 제공하며, 크랍 조근 지온(Crap Sogn Gion) 케이블카 역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하다. 테마가 있는 여섯 개의 레스토랑에서는 선택의 즐거움과 순수한 미식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테라스, 수영장, 사우나, 다양한 마사지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등 모든 시설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호텔은 도시 높은 곳, 숲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시와 호수, 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거나 직접 여행하기 쉬운 위치에 있다. 독특하게 발전된 유서 깊은 아르누보(Art Nouveau) 호텔의 건물 내에는 66개의 디자이너 룸과 우아한 레스토랑, 정원 테라스, 바, DJ가 라이브를 들려주는 라운지 등이 있다. 모든 종류의 행사에 적합한 밝은 회의실 및 연회실도 구비되어 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20분 거리이며 도심까지는 10분이 소요된다.

4,000m 높이 봉우리는 물론 아이거(Eiger)의 북벽과 빙하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에서 더 없는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1,600m 고도의 순수한 자연 한 가운데 서있는 인상적인 호텔로 2명에서 6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객실을 갖추고 있다. 트렌디한 단품 메뉴 레스토랑, 안락한 식당, 그리고 아름다운 주변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일광욕 테라스가 근사한 요리의 맛을 더욱 끌어올려준다. 겨울철에는 곤돌라를 이용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을 통해 스키를 착용한 채 편리하게 출입이 가능하다. 무료 무선인터넷과 요청 시 목욕가운을 제공한다.

호텔 더비(Hotel Derby)는 전통적인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이다. 객실, 주니어 스위트 룸, 그리고 가족을 위한 아파트 등이 두루두루 갖추어져 있다. 사우나와 인공 썬텐 기계가 있어 손님들이 웰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퐁듀와 라클렛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나 카바(Cava) 와인 저장고도 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맛보고 싶다면 푀렌슈투베(Föhrenstube)의 베르네제 파레(Bernese fare)를 주문해볼 것!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몬테 레마(Monte Lema) 기슭의 밀리엘리야(Miglieglia)에 자리하고 있다.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로맨틱한 말칸토네(Malcantone)에 자리한 매력적인 가르니(Garni, 레스토랑이 없는 호텔) 및 세미나 호텔로 2개의 유서 깊은 티치노(Ticino) 가옥을 비롯해 투숙객이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편안한 티치노 스타일 주방이 있는 15개의 금연 객실, 액티비티룸, 휴식 및 작업 공간, 정자가 있는 햇살 가득한 테라스, 야외 벽난로, 로지아(건물 정면의 회랑 복도) 등을 갖추고 있다. 개인 또는 가족 여행, 그룹 및 세미나를 위한 이상적인 장소이다.

The Guarda Val is a unique Maiensäss hotel (on the lower Alpine pastures) comprised of 11 huts and barns that are up to 300 years old. Located in the hamlet of Sporz (1600 m above sea level) above Lenzerheide, it combines the charm of organic Graubünden Alpine tradition with luxury, indulgence and personal service. Chef Adrian Bürki (16 Gault Millau points and 1 Michelin star) and his team cook mainly seasonal, regional products.

올드 타운에 위치한 유서 깊은 부티크 호텔로, 보행자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세련된 분위기로 개조된 40개의 객실엔 모든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비즈니스, 문화 애호가, 가족에게 적합하다. 더 펄(The Pearl) 레스토랑은 고미요(Gault Millau) 16 포인트를 획득했다. 아늑한 식당인 라 코론느(La Couronne)와 로비 바도 만남의 장소로 인기 있다. 다양한 회의실 마련.

웅장한 봉우리들 사이, 해발 3,100m 높이에 세워진 이 세련되고 외딴 호텔에서는 별이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있다. 22개의 현대적인 알프스 스타일의 객실 및 둥근 창이 있는 전용 럭셔리 타워-스위트룸 에서는 마테호른(Matterhorn) 혹은 몽블랑(Montblanc)의 장엄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우아한 «Vis-à-Vis» 레스토랑과 실용적인 셀프 서비스 레스토랑, 도서관, 선 테라스 그리고 호텔에 속한 대형 쇼핑 구역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 무선랜이 제공되며, 고르너그라트 열차를 타면 체르마트(Zermatt)에서 33분 만에 호텔에 도착한다.

신선한 산의 공기, 너무나 가까워서 만질 수 있을 듯한 별들, 그리고 시야가 닿는 가장 멀리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 필라투스(Pilatus) 높은 곳에 있는 이 마운틴 호텔은 단지 놀라운 주변을 보기 위해 방문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만큼 멋진 풍경을 지니고 있다. 신선한 알프스 디자인으로 꾸며진 27개의 객실과 3개의 스위트룸 역시 고객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큰 기쁨을 안겨준다. 정통 레스토랑 “퀸 빅토리아(Queen Victoria)”와 같이 기분 좋은 향수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지닌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는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광욕 테라스, 세미나 및 이벤트 룸, 그리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만틱 호텔 쉔엑은 오래된 목재와 고전 가구 등을 이용하여 재단장하였다. 손님들은 침실에서 숨막힐 듯 아름다운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촛불 아래에서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하며 맛있는 스위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고미요 13포인트를 받았다. 그리고 벵엔(Wengen)에서 유일하게 그룹을 받지 않은 곳이어서, 별 여행자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이다.

인(Inn) 강가에 위치한 홀리데이 오아시스: 두 개의 레스토랑과 아름다운 정원 테라스가 있는 "체사 로사취"는 평면 텔레비전과 무료 인터넷 설비가 된 37개의 안락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 레스토랑인 스튜바스(Stüvas)는 350년이나 된 목재 패널로 꾸며져 있는데, 이곳 로컬들이 적극 추천하는 맛집이다. 호텔은 생 모리츠(St. Moritz)에서 3km, 코르빌리아(Corviglia) 산악철도에서 1km, 그리고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에서 250m 밖엔 안 떨어져 있으며, 주변이 매우 한적하다.

호텔은 마을의 대표적인 건물로, 113개의 아름다운 객실과 스위트룸, 2개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 영국 클럽 분위기의 E.

엥가딘(Engadine) 산이 보이는 햇살이 쏟아지는 곳에 자리한 3성급 호텔이다. 스위스 돌소나무를 이용해 꾸민 32개의 편안한 객실은 규모가 다양하며, 별도로 1개의 주니어 스위트 룸을 갖추고 있다. 세 개의 레스토랑, 피아노 바, 흡연 라운지도 있다. 새로 디자인된 호텔 공원 “곤델레짜(Gondelezza)” (옛 디아볼레짜 곤돌라)에는 일광욕 테라스, 덱 체어가 놓인 잔디밭, 어린이 놀이터, 그리고 세 개의 클레이 테니스 코트가 딸려 있다. 이웃한 호텔 발터(Hotel Walther)의 웰빙 시설, 실내 수영장, 일광욕실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천장이 있는 주차장과 폰트레지나(Pontresina) 역까지 무료 교통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환상적인 산악 전경에 둘러싸인 곳. 북적이는 관광지와는 거리가 먼 조용한 위치다. 오너가 직접 경영하는 이 작은 호텔은 충분히 머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2~7개의 침대가 있는 다양한 크기의 객실은 나무를 주로 사용해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긴다. 총 침대 수는 40개. 맛 좋은 지역 요리, 볕이 잘 드는 테라스, 흥미로운 와인 리스트를 구비하고 있다. 랑비스(Langwies)로의 완만한 하이킹 트레일, 호텔 문 앞에서 즐기는 썰매 코스가 있다. 요청 시 쿼드바이크로 투숙객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