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그도르프
Intro
작은 마을인 부르그도르프(Burgdorf)는 이 곳 이름과 같은 치즈 덕에 널찍한 농가들이 자리한 널리 알려진 언덕과 숲 지형 에멘탈로 향하는 관문이 되고 있으며, 후기 바로크 양식의 귀족의 저택과 인상적인 고성이 자리한 중세적 요소를 갖춘 구시가가 자리한다. 마을은 에멘탈(Emmental)과 베른(Bern)을 둘러싸고 있는 솔로투룬, 빌과 툰으로 향하는 여정을 위한 이상적인 시작점이 되고 있다.
완만한 구릉지로 둘러싸여 있고, 인상적인 낭떠러지가 있는 이 마을은 스위스 미텔란트 베른 동쪽에 자리하며, 마을에 위치한 고성들에 의해 독특함을 더 하고 있다. 800년 된 벽돌로 이루어진 성곽은 스위스에서 가장 크고 잘 보존되어 있는 체링엔(Zähringen) 성 주변으로 이 마을이 어떻게 성장해온 과정 등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고성에 있는 박물관에서는 부르그도르프와 에멘탈의 역사에 관해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12세기 말에 지어진 성의 내부로부터 펼쳐지는 베르너 알프스와 도시의 웅장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부르그도르프 구시가지는 시가지 위쪽과 아래 부분을 통합하여 이르며, 도시 건축의 보석으로 간주되고 있다. 중세적인 도시 건축물은 미관상으로 완벽하여 찬사를 받고 있다: 마을 고지대(upper town)는 베르너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 된 귀족들의 저택과 신고전주의 양식을 지닌 건물들이 있는 봉건주의 시대의 거주지였으며, 고성 절벽의 발치에 자리한 곡물저장고 구역이 있는 교회 언덕과 고성 사이에 위치하며, 비즈니스와 교역의 장인 아래 마을(lower town)과는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오늘날, 구시가지의 작은 골목길은 유쾌한 거리 카페와 거닐기 좋은 작은 광장이 있어 쇼핑, 여흥, 역사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유명하다.
부르그도르프 성에 있는 헬베티안 골드 박물관(Helvetian Gold Museum)에서 방문객들은 스위스의 사금 캐기 및 금광업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에메(Emme) 개울에서부터 생산되는 금의 순도는 97%로 미국 서부의 ‘엘 도라도(El Dorado)에서 생산되는 금의 순도보다 약 1/1000정도 높다.
부르그도르프는 스포츠맨들에게 에멘탈과 미텔란트를 자전거를 타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골퍼에게는 오베르부르그(Obergurg)의 18홀 골프 코스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