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자연으로 되돌아오다!
© Christof Schürpf
Intro
정상을 향한 등반, 고산 초원을 지나는 하이킹, 숲 탐험을 떠나볼까? 표지판이 설치된 65,000km가 넘는 트레일과 스위스의 구석구석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길은 잘 안내되어 있고 풍경 또한 다채롭다. 결국, 이 길 자체가 목적이 되는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