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덱 성 봉건시대에 지은 이 성은 수 세기에 걸쳐 귀족 하이덱(Heidegg) 일가의 거주지였으며, 현재는 제탈(Seetal) 계곡의 역사 문화 센터가 입주해 있다. 귀족 일가의 이야기와 풍습 등을 살펴보고, 아름다운 장미 정원이 있는 커다란 공원을 산책하며 과거의 정신을 좀 더 풍부하게 되살릴 수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하이덱 성
할빌 성 역사적인 건물은 11세기에 지어졌고, 스위스에 가장 중요한 물위에 뜬 성들 중 하나이다. 할빌(Hallwil) 호수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르바흐 강 위, 두 개의 섬에 자리잡고 있다. 장엄한 실내는 1925년 이후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할빌 성
오버호펜 카스텔-살아 있는 박물관과 공원 중세적 분위기와 호수 탑이 있는 오버호펜 카스텔(Oberhofen Castle)은 툰(Thun) 호숫가에 자리하고 있다. 이 성(castel)은 13세기부터 내려오는 것으로, 살아 있는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고성 공원은 알프스 지역에서 가장 웅장한 공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오버호펜 카스텔-살아 있는 박물관과 공원
툰 성 툰(Thun) 마을 위로 솟은 중세 고성으로, 베르네제 오버란트(Bernese Oberland) 지역의 관문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명소다. 권력의 상징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이 성에는 기사의 홀이 있는데, 중세 시대에 이러한 형태로 만들어진 홀 중에서 현존하는 몇 안 되는 공간이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툰 성
비트로뮤제 로몽 - 스테인드 글라스 박물관 로몽(Romont)의 특별한 박물관인 스위스 유리 박물관(Swiss Glass Museum)은 유리 뒷면에 창작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중세시대의 유리 회화작품에서부터 반전 유리회화(reverse glass painting) 작품까지 전시되어 있다. 로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전 유리회화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비트로뮤제 로몽 - 스테인드 글라스 박물관
젠센스토르프 성 젠센스토르프(Jegenstorf) 성은 한때 프리드리히 폰 에를라흐(Friedrich von Erlach), 기장(Guisan) 장군, 에티오피아의 셀라시에(Selassie of Ethiopia) 황제 등 여러 고귀한 지도자들이 거주했던 성이다. 한때 개인의 소유였으나 현재는 베른(Bern)의 생활문화 전시관이 되어 다수의 행사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멋진 성곽 공원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젠센스토르프 성
Landshut Castle This unique moated castle is located on the northern edge of the village of Utzenstorf in the Swiss Plateau and is surrounded by a vast English-style garden. It dates back to the 17th century and was once the seat of the Bernese bailiwick. 더 자세히 알아보기 + Landshut Castle
샤또 드 프랑장 샤또 드 프랑장(Château de Prangins)은 파리에서 살고 있는 스위스 은행가, 루이 기게(Louis Guiguer)에 의해 18세기에 건축되었으며, 볼테르(Voltaire)에서부터 조제프 보나파르트(Joseph Bonaparte)까지 저명한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샤또 드 프랑장
부르그도르프 고성 박물관 There’s so much to do in Burgdorf Castle, with its unique combination of museum, restaurant and youth hostel. The new museum has many exciting things to reveal about the region and the wider world, while you can dine in a stately setting in the castle restaurant and then spend the night in the castle’s youth hostel. Live like the knights and damsels of old… 더 자세히 알아보기 + 부르그도르프 고성 박물관
합스부르크 성 멀리서 바라보면 “더블 캐슬“이라는 말의 의미가 와 닿지 않지만 합스부르크(Habsburg) 성 안으로 들어서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여전히 건재한 전면의 성곽은 약 1,000년 전 건축된 것이며, 그 뒤로 들어서면 바드 쉰츠나흐(Schinznach)의 언덕을 따라 멋지게 뻗어 있는 성 전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합스부르크 성
추크 캐슬 박물관(Zug Castle Museum) 진정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성 내에 만들어진 이 박물관은 2014년 개축을 마쳤다. 가이드 투어와 워크숍은 연령에 관계 없이 모든 방문객들에게 흥미진진한 시간을 약속한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추크 캐슬 박물관(Zug Castle Museum)
시옹성 시옹성은 제네바 호수의 제방에 자리한 바위 위에 위치하고 있다. 아름다운 물의 성은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거의 4세기 동안 시옹은 거주지와 사보이(Savoy) 왕가의 수익이 발생되는 통행료 징수 장소였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시옹성
벨린초나의 고성 벨린초나(Bellinzona)의 방어 시설들은 유럽지역의 알프스 지역의 중세시대 성 건축물 중 가장 중요한 역사적 증언이 되고 있다. 벨린초나의 고성들은 유네스코에 의해 2000년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고성의 성벽, 작은 탑, 작은 첨탑 및 관문을 지닌 방어시설들은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방문객들을 놀랍게 한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벨린초나의 고성
그뤼에르 성 13세기에 지어진 고성으로, 지금은 여덟 세기에 걸친 지역 건축, 역사 및 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리해 있다. 그뤼에르(Gruyères) 지역은 전설이 깃들어 있다: 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여인 뤼스(La Belle Luce), 절름발이 존(John the Cripple), 어릿광대 칼라말라(Chalamala), 그리고 염소를 무기로 사용한 그뤼에르의 헤로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그뤼에르 성
빌드엑 성 – 바로크식 성과 정원 정원과 푸른 초원, 포도경작지에 둘러싸인 성은 합스부르크가가 13세기 초반에 건립한 것이다. 11대에 걸쳐 에핑어(Effinger) 가문이 이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 기간 동안 성은 몇 차례 확장을 거쳤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빌드엑 성 – 바로크식 성과 정원
발데그 성 발데그(Waldegg) 성은 솔로투른(Solothurn)의 귀족들이 소유한 전원 장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일컬어진다. 과거 대사나 귀족들이 드나들던 이곳은 아직까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현대적인 시설과 멀티미디어 가이드를 통해 솔로투른이 프랑스 대사를 지내던 시절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도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발데그 성
렌츠부르그 성 이 곳은 높이 100미터, 넓이 250미터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작은 산에 한 때 용이 살았다 전해진다. 귀족 출신의 기사인 볼프람(Wolfram)과 군트람(Guntram)은 용을 죽이고 그 이후 용의 산에 살 수 있게 되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렌츠부르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