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슈토스
슈토스는 중앙 스위스에 있다. 차량 진입이 금지된 산악 마을로, 하이킹 및 윈터 스포츠 덕분에 인기 있는 여행지다.
슈토스 둘러보기
슈토스까지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단한 체험이 되어준다. 슈비츠-슐라틀리(Schwyz-Schlattli)에서
슈토스반(Stoosbahn)이라는 세상에서 제일 가파른 퓨니큘러에 탑승한다. 혹은 모르샤흐(Morschach)에서 모르샤흐-슈토스 케이블카를 타도된다. 슈토스에 오르면 체어리프트를 타고 다채로운 하이킹의 출발점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유명한 능선 코스인
클링엔슈톡(Klingenstock)-프론알프슈톡(Fronalpstock) 하이킹도 좋고, 슈토스제(Stoossee) 호숫가를 여유롭게 산책해 봐도 좋다. 슈토스는 가장 스위스 다운 자연미를 선보이는 여행지다.
클링엔슈톡-프론알프슈톡 능선 하이킹
클링엔슈톡-프론알프슈톡 능선 하이킹은 스위스에서도 가장 화려한 파노라마 하이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클링엔슈톡이 출발점으로, 슈토스에서 체어리프트를 타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서쪽 방향으로 하이킹을 하게 된다면 로트 투름(Rot Turm)을 경유해 놀렌(Nollen)까지 가게 되는데, 탄탄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어야 하고, 고소 공포가 없어야 한다. 길은 좁고, 특정 구간에는 안전용 체인이 설치되어 있다. 환상적인 360도 파노라마 뷰가 내내 곁을 지킨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루체른 호수부터 그로써(Grosser) 및 클라이너 미텐(Kleiner Mythen) 산맥과
리기(Rigi) 산,
필라투스(Pilatus) 산까지 광활한 풍경이 펼쳐진다.
슈토스: 여름 및 겨울의 천국
차량 진입이 금지된 슈토스는 여름철 및 겨울철 모두 인기다. 다양한 범주의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외에도 마운틴 바이킹이나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35km의 슬로프에서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고, 썰매 코스와 윈터 하이킹 트레일도 있다.
슈토스 주변
모르샤흐-슈토스 케이블카를 타면 모르샤흐에 있는
스위스 홀리데이 파크(Swiss Holiday Park)에 갈 수 있다. 모든 연령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동산이다. 슈토스에서 가까운
무오타탈(Muotatal) 계곡도 있는데, 유명한
횔로흐(Hölloch) 동굴이 있다. 세계 최대의 동굴 시스템 중 하나로 꼽힌다.
리기,
루체른,
루체른 호수도 멀지 않은 여행지다. 작은 마을
슈비츠와
골다우(Goldau) 자연 보호 구역 및 야생동물 공원도 가깝다.
알뜰한 슈토스 체험
슈토스 및 주변 지역에서 1박 이상 숙박 시,
슈비츠 게스트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산악 철도 및 다양한 액티비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니어 카드 소지 시, 어린이는 여름 시즌에 한하여 모든 슈토스 지역의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