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보
독어로는 바아트(Waadt)라고 부르는 보는 스위스 서부, 프랑스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유라(Jura)부터
레만 호수와
보 알프스까지 길게 뻗어 있다.
라보 포도밭 언덕,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
로잔 및
몽트뢰(Montreux)같은 도시 덕분에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보 둘러보기
보를 둘러보는 제일 좋은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다. 레만 호에서
유서 깊은 증기 외륜선에 오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생기 넘치는 로잔은 스위스 유일의
지하철, 메트로(Metro)로 탐험해 볼 수 있다.
시옹 성을 둘러본 뒤, 파노라마 기차를 타고
몽트뢰 리비에라(Montreux Riviera) 해안선을 따라 달리다 보 알프스에 올라보자. 혹은 유라 산맥 남쪽 기슭에 있는
뉴샤텔(Neuchâtel) 호수까지 그림 같은 기차 여정에 올라봐도 좋다.
니옹부터 몽트뢰까지 레만 호수
아크 레마니크(Arc lémanique)는 라 코트(La Côte) 지역에서 로잔과 라보를 지나 몽트뢰 리비에라까지 이어지는 레만 호수 주변 지역에 붙여진 애칭이다. 전 구간이 잠시 머물며 즐기다 가기 좋은 매력적인 장소들로 점쳐져 있다.
말라코프(Malakoff) 그릴 치즈 샌드위치 같은 보 칸톤 전통 메뉴를 곁들여
로컬 와인을 마셔봐도 좋다. 퀼리(Cully)와 몽트뢰는 재즈 페스티벌로,
니옹(Nyon)은 유명한 영화제로,
모르쥬(Morges)는 튤립 페스티벌로,
브베(Vevey)는 와인 페스티벌 및
채플린 월드(Chaplin’s World)로 유명한 마을이다.
발레 드 주와 시계 산업
레만 호에서 스위스 시계의 고향, 발레 드 주까지는 무척 가깝다. 르 브라쉬(Le Brassus)에 있는 미래지향적인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스튜디오,
르 상티에(Le Sentier)에 있는
에스파스 오를로제(Espace Horloger)는 꼭 한 번 가봐야 한다.
주(Joux) 호수와 브르네(Brenet) 호수, 돌담이 얼기설기 연결되어 있는 목초지, 리수(Risoud) 숲은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보 주변
제네바(Geneva) 시와
젯또(Jet d’Eau) 분수는 레만 호수 남서쪽 끝자락에 있다.
골든패스(GoldenPass) 파노라마 기차를 타고
그슈타트(Gstaad)까지 달리는 여정도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여러 다리가 있는 도시
프리부르(Fribourg), 매력적인
뉴샤텔(Neuchâtel),
아뢰즈(Areuse) 협곡 및
자연 암석 원형극장 크뢰 뒤 방(Creux du Van)을 품은 유라(Jura) 산맥으로의 여정도 즐겁다.
알뜰한 보 체험
제네바 호수-알프스 지역 패스로는 원하는 날짜 2일에서 3일 동안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고, 다른 날짜에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발패스(ValPass) 게스트 카드는 발레 뒤 주에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로잔에서는 트랜스포트 카드, 몽트뢰에서는 리비에라(Riviera)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르주 지역에서 슬로우 패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