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메종 뒤 프뤼씨앙 La Maison du Prussien
아스트리드(Astrid)와 정상급 쉐프 파트너 장-이브 드레베(Jean-Yves Drevet)에 의해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 호텔에서 장엄한 스타일의 생활과 식사는 중요한 부분이다. 과거 18세기의 양조장이었던 이 곳은 연회장, 세미나, 회의 및 가족 행사를 위한 분위기로 가득 채워진 세 개의 홀과, 나무와 자연적인 돌로 대부분 꾸며진 아름다운 10개의 객실, 그림 같은 겨울 정원 및 썬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고미요 평점 17점의 레스토랑과 더불어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