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in 그라우뷘덴

The Guarda Val is a unique Maiensäss hotel (on the lower Alpine pastures) comprised of 11 huts and barns that are up to 300 years old. Located in the hamlet of Sporz (1600 m above sea level) above Lenzerheide, it combines the charm of organic Graubünden Alpine tradition with luxury, indulgence and personal service. Chef Adrian Bürki (16 Gault Millau points and 1 Michelin star) and his team cook mainly seasonal, regional products.

Freshly renovated resort at the gates of the National Park with 18 modernly furnished apartments: kitchen with electrical supply, Nespresso machine and digital TV. Shops, pools and restaurants are about a kilometre away; five minutes’ walk to the train station. Laundry facilities, bike room with workbench and bike wash. Bread service and weekly guest evening. Dogs welcome, free WiFi.

Modern, family-friendly resort on the outskirts of St. Moritz. Spacious, bright rooms in various categories, some with seating areas or balconies. Wellness area with indoor and outdoor whirlpool and saunas; the quiet room has a majestic view of Lake Champfèr. Treatments, zen therapy, meditation. Creative Swiss cuisine in the Stüvetta restaurant, extensive wine list, crackling open fire in the lounge. The chair lift to the Corviglia ski region is just 300 metres away. Free shuttle from the train station on request.

그라우뷘덴의 새로운 5성급 호텔이 혁신적인 건축으로 프리츠커(Pritzker) 건축상을 받았다.

유서 깊은 역사와 생모리츠 호수의 경관을 자랑하는 이 럭셔리 호텔은 생모리츠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여름과 겨울 모두 광범위한 스포츠가 가능한 환경으로, 호텔 소유의 9홀 골프 코스도 있다. 객실과 스위트룸은 지속적으로 리노베이션 해나가고 있으며, 쿨름 스파 생모리츠(Kulm Spa St. Moritz)는 전면 재단장을 마쳤다. 또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최고의 분위기에서 복잡하지 않은 가족 휴가를 보내기에 완벽하다.

청정한 숲에 자리한 주오르트 햄릿은 분주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아름다운 산 중심에 자리한 목가적인 곳이다.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이 호텔은 6개의 멋진 객실뿐만 아니라 2개의 분리될 샬롯 스위트도 대여할 수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서 완벽한 장소라고 할 수 있는 햇살이 내리쬐는 테라스나 편안한 다이닝 라운지에서 향토 요리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락스(Laax) 락스리조트의 중심이자 정신이 담긴 곳으로, 스포츠 매니아나 즐거움을 추구하는 이들 모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안락한 객실을 갖춘 이 4성급 호텔은 겨울철, 고객들에게 스키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로커를 제공하며, 크랍 조근 지온(Crap Sogn Gion) 케이블카 역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하다. 테마가 있는 여섯 개의 레스토랑에서는 선택의 즐거움과 순수한 미식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테라스, 수영장, 사우나, 다양한 마사지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등 모든 시설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Opened in 2015, the holiday resort consists of 16 buildings with wood and stone facades. The 83 apartments are furnished in modern Alpine style, with oak hardwood floors, open kitchens, cosy sitting areas, flat-screen TVs, WLAN. Wellness area and indoor pool. Located directly on the ski area at the ski school and hiking trails. In-house sports shop. Free parking.

바드 라가츠(Bad Ragaz) 중심에 자리한 오랜 역사의 호텔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에서 온 자재가 매우 눈에 띈다. 무료 목욕 가운과 Wi-Fi가 제공되는 널찍한 객실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바로 연결된 스파에서는 엄선된 웰빙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타미나(Tamina) 온천과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두 개의 레스토랑, 대형 야외 테라스, 트렌디한 라운지, 다양한 세미나와 연회장 등도 갖추어져 있다. 호텔 주변의 둘러싸고 있는 그림 같은 산에는 하이디(Heidi) 지역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 내에서 하이킹, 자전거 타기, 골프, 테니스, 스키, 등반 등 재미있는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프탄(Ftan)의 리조트는 유명인사인 마를렌 디트리히(Marlene Dietrich)와 예후디 메누힌(Yehudi Menuhin)이 머물다 갈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벨라비스타(Bellavista)"는 오늘날 복잡하지 않고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이 되었다. 활동적인 관광객과 가족들 중 편한 "집"과 같은 호텔을 찾는다면 바로 이 곳을 추천한다. 버스 정거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고, 5분만 가면 스키와 하이킹 지역으로 향하는 체어 리프트를 탈 수 있다. "벨라비스타"는 비아 알피나(Via Alpina)와 인(Inn) 순환도로 상에 있다. 영국의 찰스 왕자도 1963년 이 호텔에서 숙박하였다.

향수 어린 아르누보 스타일과 벨 에포크의 분위기를 지닌 이 호텔은 이미 토마스 만(Thomas Mann)의 저서 "마의 산(Zauberberg)"에 묘사된 바가 있다. 1900년 문을 연 고급 요양소였으며, 이후 산악 호텔로 용도가 변경 되었다. 이곳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은 오늘날까지 본래의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과거 의사들의 거처였던 빌라 구아르다(Villa Guarda)와 샬레 건물에는 호화로운 스위트 룸이 들어서 있다. 다보스에서 기차를 타면 “마의 산(Magic Mountain)”이라 불리는 이곳까지 단 4분이면 도착한다. 호텔 부지 내 전체는 물론 샤츠알프(Schatzalp)/스트렐라(Strela) 스키 구역에서도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시대의 요구와 환경 지속 가능성에 따라 새롭게 건축된 호텔로, 중심지인 다보스(Davos) 광장에 있으며, 산악 철도와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93개의 객실 중 일부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고, 그 중 38개는 스위트룸이며, 아홉 가지나 되는 다양한 객실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4성급 고급 호텔로 모든 객실에는 초고속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다. 호화로운 지역 요리에서 중국요리, 그릴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급 레스토랑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발 숀스(Val Schons)의 목가적인 풍경에 자리한 호텔로 1489m 높이에 있어 그라우뷘덴 산악 세계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한다. 건물의 뼈대는 20세기에 완성되었고, 2011년 신 재생 에너지에 대한 변화를 추구하며 재건되었다. 지역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캐프리콘(Restaurant Capricorn)에서는 창의적인 지역 요리를 비롯해 전통 스위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하이킹, 자전거, 스키 투어 등을 위한 이상적인 출발점이자 비베린 자연 공원(Beverin Nature Park)에서 보물찾기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The homely hotel was extremely tastefully renovated back in 2016 and is run on 100% renewable energy. The rooms and suites are snugly alpine and exquisitely furnished. Its popular restaurants include a pizzeria with wood-fired oven and the Jagdhütta. Panoramic sun terrace. Shuttle to the Arosa-Lenzerheide ski region, cross-country ski trail in front of the hotel. Ski in & out. Wheelchair-friendly, parking garage.

Tooooooooot! The signals are green at the Bergün Reka holiday village from April-October and it’s all go! We’ve made a kids’ play area out of a real railway carriage, and our guests can enjoy a ride on the little train that chugs its way through the village.

TCS Camping Disentis is a really special jewel, as if designed specifically to help you relax and switch off. Its naturally formed lido is so idyllic that you can almost forget just how much the surrounding area has to offer: adventurers will encounter breathtaking scenery, explorers can find ancient treasures in the 1,400-year-old monastery or try their luck panning for gold, while hikers will be blown away by the countless trails through flower-filled meadows and woods.

역사적 전통이 깊은 곳. 호텔 건물의 개보수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건축가는 이 집의 기초벽이 카롤링거 시대에 지어졌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는 뮈스테어의 성 요한 베네딕스 수도원이 지어진 시기와 같다. 호텔 카사 칼라바이나는 15개의 객실이 있고, 각 룸에는 역사적인 이름이 지어졌다.

구아르다의 작은 마을 가장자리 언덕에 위치해 있어 숨막히게 멋진 풍경을 지니고 있다.

락스-무르헤트크(Laax-Murschetg)는 케이블카와 산악 철도, 바이크 트레일, 하이킹 트레일, 스키 슬로프에서 코 닿을 데 있다. 픽스 플레이스(Peaks Place)라는 도회적인 아파트형 호텔 단지가 있는데 4성급 럭셔리 호텔도 하나 들어서 있다. 2인부터 8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홀리데이 아파트에는 현대적인 주방이 설치되어 있다. 스나니(s’nani) 레스토랑은 창의적이고 정통적인 요리로 정평이 나있다. 방대한 스파, 풀장, 웰니스 시설이 850m2 공간에 들어서 있다. 컨퍼런스 룸도 갖춰져 있다. 케이블카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Managed by the owner family, this 3 star hotel is situated directly at the entrance to the old part of town and a few minutes on foot from the train station. 58 rooms in four categories, family rooms. Restaurant with Swiss specialities such as Rösti, Raclette, and Fondue. Free parking area and garage. More than 30 years experience in the organization of package tours, numerous theme safaris in and around Chur for individual guests and groups.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란드가스트호프 슈타일라(Landgasthof Staila)는 그라우뷘덴(Graubünden)에 위치한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로, 로맨틱한 농촌 마을인 풀데라(Fuldera)에 자리잡고 있는데, 여기에서 진정한 여유로움을 느끼며 휴식을 취해보도록 하자. 호텔은 눈잣나무로 꾸며졌고, 태양열 에너지 집열판을 이용하여 뜨거운 물을 쓸 수 있게 만들었다. 부엌에는 유기농 제품들과 지역 특선 요리들이 만들어진다. 손님들은 여름에는 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매력적인 크로스-컨트리 트레일 네크워크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Camping in Samedan means being closer to the intensity, beauty and liveliness of nature. Be woken by the sun rising over the peaks, enjoy an active day under the endless blue sky, then sit around the campfire listening to the sounds of the night. Loners, families and sports fans will immediately feel at home here. The Samedan campsite is open all year round and gets a lot of sunshine even in the winter months. In winter, the Engadin bus takes skiers and snowboarders to the extensive ski resort. Many winter hiking paths and cross-country ski trails start from the campsite.

이 그림 같은 웰니스 호텔은 강가에 있는데, 1565년에 지어진 것으로 여유만만한 역사를 현대적인 스타일과 세련되게 조화시켰다. 17개의 취향 가득한 객실은 향 좋은 스위스 잣소나무와 매끈한 사문석을 사용해 단장했다. 럭셔리한 시설도 눈에 띈다. 주인이자 헤드 셰프인 안드레아스 마틴(Andreas Martin)은 고미요 점수 15점을 받았는데, 최고의 미식 체험을 선사해 준다. 아늑하고 빛이 가득한 로비(Lobi) 온실도 정겹다. 피츠 메짜운(Piz Mezzaun) 봉우리의 정경이 담뿍 들어오는 사우나와 소규모 웰니스 룸도 아름답다.

1848년 지어진 이 호텔은 포스키아보(Poschiavo) 최초의 호텔이었으며,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마을 광장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모든 객실은 재단장 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피자 레스토랑에서는 포스키아보 및 계절 특선요리, 나무장작 화덕에서 바로 구워내는 바삭한 피자 등을 내놓는다. 호텔은 무녀들(Sybils)의 초상화가 걸린 아름다운 식당, 벽난로와 마을 광장을 향해 나있는 넓은 테라스가 딸린 편안한 호텔 바로 유명하다.

멋진 유서 깊은 정원으로 둘러싸인 솔리오(Soglio)의 브레갈리아(Bregaglia) 산악마을에 자리한 호텔로 17세기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1989년 이래 같은 사람이 운영하고 있다. 객실은 4개의 다른 세기의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레스토랑 살라(Sala)에서는 지역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높은 울타리가 있는 정원에서는 바비큐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

그라우뷘덴(Graubünden)의 수도 중심에 위치한 330년이라는 기나 긴 오랜 전통을 지닌 호텔이다. 전통이야말로 로맨틱 호텔 슈테른의 핵심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다.

Right next to the ski slope in a sunny and quiet location, with easy access to the Corvatsch cable car. 27 double rooms, apartments and maisonette rooms. Two restaurants, a bar and a sun terrace with superb mountain views. Sauna, steam bath, gym. Free Engadin cable car ticket including bike transport for stays of two or more nights in summer. Parking, garage, free WiFi, dog-friendly.

알피나 호텔 및 레스토랑은 그라우뷘덴 출신의 건축가, 지온 카미나다(Gion A. Caminada)가 레노베이션을 했다. 발스(Vals) 마을 광장에 있는데, 그 무엇보다 눈에 띄는 요소가 있다. 바로, 취향 가득한 편안함이다. 레스토랑은 분주한 마을 광장을 내려다보고, 아늑한 바는 전통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새롭게 단장한 라운지의 우아한 분위기가 특히 돋보인다. 셰프는 신선한 재료로 그라우뷘덴 별미를 정성껏 요리한다.

An innovative second-generation family-run hotel located in the historical village centre of Samedan. Modern and tastefully furnished rooms. A first-class restaurant and superbly stocked wine bar. The cosy Jenatsch-Stube – an ideal place to while away the hours. Guests have free admission to the Mineralbad & Spa thanks to its cooperation with the hotel. They also receive a free pass for the mountain railways and public transport in Upper Engadin in summer and reduced-price ski passes in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