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in 동부 스위스 / 리히텐슈타인

Spiritual rejuvenation in this beautifully renovated monastery, which is home to a small Benedictine community. The 30 cells formerly occupied by the monks are bright and stylishly furnished and all have desks and modern bathrooms. Regional and seasonal specialities are served in the restaurant. Charming Pilgrim’s room, banquet hall. Drinking water from the Abbey’s own spring, beer brewery. Concerts and cultural events.

바드 라가츠(Bad Ragaz) 중심에 자리한 오랜 역사의 호텔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에서 온 자재가 매우 눈에 띈다. 무료 목욕 가운과 Wi-Fi가 제공되는 널찍한 객실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바로 연결된 스파에서는 엄선된 웰빙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타미나(Tamina) 온천과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두 개의 레스토랑, 대형 야외 테라스, 트렌디한 라운지, 다양한 세미나와 연회장 등도 갖추어져 있다. 호텔 주변의 둘러싸고 있는 그림 같은 산에는 하이디(Heidi) 지역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 내에서 하이킹, 자전거 타기, 골프, 테니스, 스키, 등반 등 재미있는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나무 외벽을 지닌 호텔 건물은 샌티스(Säntis) 기슭, 깨끗한 슈베그알프(Schwägalp)/샌티스(Säntis) 자연 어드벤처 공원 중심을 지나는 샌티스반(Säntisbahn) 철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1,350m 고도에 지어진 3성급 호텔로 패스회에(Passhöhe) 레스토랑과 샌티스 정상 2,500m에 파노라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미식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24개의 안락한 객실은 물론 추가적으로 단체를 위한 도미토리도 마련되어 있다. 호텔 이용 고객에겐 샌티스를 오르는 산악 열차 이용요금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슐로스 발테크는 1557년 콘스탄스 호수(Lake Constance) 남쪽 해안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지어진 호텔이다. 1960년경, 지타 황후(Empress Zita)의 과거 은신처였던 곳으로 이곳에 머물면 마치 잠자는 숙소의 공주처럼 깊은 잠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1994년에는 여성스러운 호텔에 걸 맞는 세심한 리노베이션이 진행되기도 했다. 오랜 역사의 농장 정원에서 유래된 식물이 대부분인 유용한 식물들(스위스 생물 다양성 보호 조직(ProSpecieRara))을 만나볼 수 있는 캐슬 정원에서는 계절별로 여러 종류가 어우러진 신선한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래로는 웅장한 알프슈테인(Alpstein)이 자리하고 있고, 주변으로는 때묻지 않은 자연이 감싸고 있는 이 호텔은 2009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고 수준의 건강, 휴양, 웰빙, 세미나, 여가를 위한 호텔로 자리매김 했다. 좀 더 혁신적인 고객 환대를 위해 매 층마다 음료와 과일, 빵 등을 뷔페로 맛볼 수 있는 미니 바를 배치했으며 무료로 제공된다. 16 고미요(Gault Millau) 포인트를 획득한 3개의 레스토랑에서는 최고 수준의 요리를 선보인다.

위치마저 환상적인 호텔 볼펜스베르그(Hotel Wolfensberg)는 데거스하임(Degersheim) 위 높은 곳에 우거진 전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기분 좋은 3성 호텔은 고객에게 현대적인 편의시설과 개인 서비스, 그리고 따뜻한 환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훌륭하고 다양한 요리는 세미나, 축하만찬 등 여러 가지 행사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In the summertime, the biggest attraction at the Wildhaus Reka holiday village is the circus. During the holidays, try being a predatory animal trainer, clown, ring card girl or assistant to the ringmaster:Wildhaus Reka holiday village from April to October.

The Oberwaid Hotel in St. Gallen has been combining first-class hotel accommodation with state-of-the art medicine since 2012. Modern design and a stylish ambiance characterise the hotel’s facilities. Embedded in nature, between Lake Constance and the Alpstein region. 135 tastefully furnished rooms and suites, all with balcony and views of the lake, park or the Alps. The dining experience emphasises high-quality, locally sourced ingredients and the art of gourmet cuisine. The exclusive Tau Spa is a certified medical wellness facility.

동화 속 호텔 같은 메르헨호텔(Märchenhotel)은 브라운발트(Braunwald) 지역, 햇살이 내리쬐고 한적한 글라르너란트(Glarnerland) 테라스에 위치해 있다. 가족 여행에 더없이 좋은 곳으로, 2017년 존탁스자이퉁(SonntagsZeitung) 선정 베스트 패밀리 호텔 3위에 올랐다. 옛 그랜드호텔(Grandhotel)을 재건축한 곳으로, 그랜드 파노라마 다이닝 룸, 모던한 패밀리 스위트, 전망 좋은 루프톱 스파 등 널찍한 공간에 크고 작은 시설이 들어차 있어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호텔은 하이킹이나 수염을 기른 난쟁이인 츠베르크 바틀리(Zwerg Bartli) 모험 길 여행의 출발지로 이상적이다. 겨울 시즌에는 브라운발트 지역 스키 여행에도 적합하다.

호텔은 마을의 대표적인 건물로, 113개의 아름다운 객실과 스위트룸, 2개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 영국 클럽 분위기의 E.

Since the completion of the high-quality renovation in 2022, the 4-star hotel boasts a modern and elegant new look in a location that enjoys fantastic views. There are 58 rooms with box-spring beds and walk-in rainfall showers, some with balconies and magnificent lake views. Regional and seasonal cuisine is celebrated in the Acht restaurant. Large wellness centre with panoramic swimming pool.

A unique combination of experience and business: 19 modern rooms and lofts (also especially for bikers) in a former spinning mill. Spacious seminar rooms, modern wellness and fitness area, own indoor tennis and event hall. The «sagibeiz» lakeside restaurant celebrates culinary delights and hospitality. Just 45 minutes from Zurich, with shuttle to Zurich Airport and Friedrichshafen on request. E-bike and water sports rental and free WLAN.

로맨틱한 순간은 변함 없이 특별하고, 때로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지만 그를 위한 상황의 적절한 조화는 만나보기 쉽지 않다. 그러나 이 로맨틱 호텔 샌티스(Romantik Hotel Säntis)는 바로 그런 순간을 선물한다. 호텔은 바깥에서 보기 아름다운 건물 자체뿐 아니라 내부에도 36개의 세련된 설비를 지닌 객실과 13 고미요(GaultMillau) 포인트의 레스토랑을 자랑한다. 안락함과 전통적인 아펜첼(Appenzell)의 진심이 이 곳에 머무는 동안 낭만으로 가득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

출장이나 단기 휴가로 이상적인 호텔로, 32개의 개별적으로 디자인된 널찍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장기 투숙을 원한다면 주방이 갖춰진 12개의 객실도 있다. 디지털 시설이 발달되어 있는 호텔로, 예약, 체크인, 모바일 키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도움받을 수 있다. 투숙객 전용 아침 식사는 숙박료에 포함되어 있다. 도심 한복판에 있어 편리하다.

과거 수도원이었던 이 호텔은 투어(Thur)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프라우엔펠트(Frauenfeld)와 콘스탄스 호수(Lake Constance)에서 불과 몇 분이면 갈 수 있다.

3성급 수페리어 컨트리 인으로 2015년 전체 재단장을 마쳤으며, 10개의 객실, 두 개의 레스토랑, 바(bar), 테라스, 바비큐 구역,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애완동물도 출입이 가능하다. 골프 코스, 케이블 카, 넓은 하이킹 구역까지 몇 분이면 도착한다. 무료 개별 주차장, 무료 셔틀 버스, 무료 자전거 대여 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In a quiet location in the Liechtenstein Alps, a modern and barrier-free hotel with 56 rooms for 1-5 people. Each room is modernly furnished and equipped with a flat-screen TV. The large sun terrace with a view of the Malbun mountains is right next to the ski piste in winter. The hotel has three seminar rooms, a group room and a 185 m2 multi-purpose hall. There is an indoor and outdoor playground for children as well as childcare during the holiday periods. A Finnish sauna, a herbal steam bath and an infrared cabin are available for relaxation. There are 3 ski and drying rooms with direct piste access to the Täli and Hochegg valley stations. Free outdoor car parking is available directly in front of the hotel. Pets are allowed by prior arrangement for an extra charge. Lunch and dinner are available in the hotel's own restaurant à la carte or in menu/buffet form.

A striking hotel that opened in 2020 and has long since become an institution for exquisite style and excellent cuisine. 16 exceptional rooms and suites with an inspiring combination of local materials and design. State-of-the-art seminar and event rooms, free underground car park. In-house bike hire. Ideal location in the centre of the touristically diverse region, 11 km to St. Gallen.

A perfect animal-lover’s holiday! The Urnäsch Reka holiday village is all about animals, nature and farm life. Meet some very special furry friends all year round here in our hutch for small animals and in the petting zoo.

산 중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호텔이다. 편하고 심플한 8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별관에도 추가로 55인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있다. 고객에겐 계절별 지역 특산물과 최고의 아펜첼(Appenzell) 요리가 제공된다.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로, 도보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하이커와 등산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이상적이다. 여름이면 호텔을 둘러싸고 있는 목초지로 알프스의 목동과 낙농업자가 일하러 가는 인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는 완전히 자연적인 환경에서 전통 낙농업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