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비에라(Hotel Riviera)
1920년 호숫가 바로 옆에 세워진 호텔이다. 최근 새 단장을 끝마친 총 27개의 모든 객실은 지중해풍, 아시아풍, 모던, 클래식 등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호수 및 산악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개인 욕실, 투숙객을 위한 부두, 수영장, 계류장을 갖추고 있다. 티치노 특산물로 만든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도 찾아볼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레고(Lego) 및 게임 코너를 비롯해 차고 공간, 리프트도 있으며, 무선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롬바르다(Lombardy)와 로카르노 호수(Lake Lugano)를 여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출발지다.